계속안나온게 이상하던데요. 무혐의인데

여배우가 얼굴을 공개하고 뉴스룸에 나와서 증언을 했는데 ...
증거가 나올게 없으니 무혐의 처분 된거죠.
여배우 심정은 어떨까요...?
불편한 시민도 많을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말씀이신거예여?

무혐의인데..

방송에 나와 증언했음에도 왜 위대하신 검사나리와 판사나리들이 무혐의를 줬을까요.

여배우의 심정요? 글쎄요. 폭로후 나락으로 떨어진 오달수배우의 심정은 어떻구요.

폭로했을때 그 난리치던 방송국과 기자들은 무혐의가 나왓을때 왜 그만큼 기사와 방송을안해줬는지가 더 성질나는 나는데요.

오래된 과거라 증거확보를 못한거죠.
증거도 없이 여배우는 왜 뉴스에 나와서 공개했을까요?
시간이지나도 잊혀지지않는 상처와 아무일 없다는듯이 천만조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티비에 나오는 모습이 견디기 힘들어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