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엔딩 감독 이름 차간티는 나름의 반전입니다. 3000원 쿠폰으로 봤다면 재밌는.5000원에 봤다면 호불오.이상으로 봤다면 나쁜 선택.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어요.
감독 연출 디테일이 상당하더군요. 찰라에 배우들의 미묘한 감성을 변화를 표정으로 담아내는 것과
사물로 상황과 심리를 묘사하는 재능이 있더군요.
긴장감있게 풀어냈더군요. 이전작 서치도 재미있었는데 이건 더 재미있네요.
감독이 한국계 배우를 출연시키는 것에 친근감도 들고요
감독이 무려 91년 생이더군요. 샤말란도 서른쯤 식스센스를 찍었던가..
계속 좋은 영화 많이 찍어주기를 바랍니다.
소재도 좋았고 연출도 훌륭한 ㅎ
재밌어보여요
극 흐름을 이어가는 긴장감이 아주 좋습니다.차간티 감독님 앞으로 믿어도 되겠어요
작은 영화를 이끌어갔던 감독의 연출은 좋았긴 했지만..
전작 서치이상의 임팩트는 없었고.. 그냥 예전에 보았던 스릴러물들의 답습같은 느낌이 좀 있긴 하네요.
마지막 엔딩 감독 이름 차간티는 나름의 반전입니다. 3000원 쿠폰으로 봤다면 재밌는.

5000원에 봤다면 호불오.
이상으로 봤다면 나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