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나의홈시어터 
홈시어터룸 소개합니다.
 
1
30
  9018
Updated at 2019-08-28 18:12:30

십년넘게 꿈꿔오던 단독주택을 지었습니다. 

 

 

 

수년간 공부 끝에 작년 착공시작하여 올 5월에 완공후 입주까지 하면서

남자의 동굴을 계획했습니다. 필요시 잠도 잘 수 있고, 내 레고와 책도 보관하고, DVD, 블루레이도 보관하고

컴퓨터도 하고, 취미인 음악생활도 좀 하고 하는 종합적인 룸을 생각했었어요.

그중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홈시어터와 음악감상이었죠~

그래서 설계시작 직전인 2017년 말 디피에 가입해서 그동안 수많은 공부를 하고 글도 쓰고 했습니다. 

 

 | 저의 AV룸 상상도 입니다.  |  나의홈시어터 

 | 드디어 설계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  나의홈시어터

 

ㅎㅎㅎ 그리고 결국 결실을 맺고 집에서 잘 살면서 행복한 AV생활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 디피에서 본 수많은 레전드같은 방에 비하면 소소한 장비에 방이지만 나름 기변욕구 없이

만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간략히 소개해봅니다.

 

입구입니다. 아들넘이 맘데로 들어가서 스피커 같은거 쑤실까봐.. ㅠ,.ㅠ

도어락을 달았습니다.

 

일단 음향 시스템은 

 

마란츠 AVR 7013

 

메인 톨보이 스피커는 ELAC FS249.3 

센터 스피커는 ELAC CC241.3

우퍼는 SVS PB12 NSD 입니다. 

천장에 4발은 폴크오디오 RC80i 8인치 스피커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크기는 4미터 * 5미터 이고 

높이가 3.2미터라서 매우 높아 넓어보입니다. 

 

스크린은 액자형입니다. 스크린매니아 그랜드뷰 145인치입니다. (주문제작)

주문제작이라도 스크린매니아에 전화하면 150인치 가격에 제작해서 보내주더군요.

다만 조금 미리 주문해야 하고요. 145인치로 한 이유는 제가 사용하고자 한 프로젝터 

옵토마 SUHD75 의 투사거리를 생각해서 맥시멈으로 선택했습니다. 

 

우측벽에는 디지털피아노,  창문(암막을 위한 가림막), RP502s, 독일에서 수제작 공수해온 테레민이라는

전자악기가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아직 휑~ 하긴 한데 지금은 많이 채웠습니다. ㅋㅋ

좌측에는 이렇게 슬라이딩형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슬라이딩도어를 열면 뒤에 AV장이 있습니다. 

저 AV장은 현관창고쪽으로 들어가면 뒤에서 조작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터가 보이고요. 저거 셀프설치한다고 힘좀 들었습니다. ㅠ

 

 리모콘들이네요 ㅎㅎ

 

의자는 한샘 리클라이너 입니다.  

 

뒷면에 있는 제 개인 책상입니다. 

컴퓨터용 스피커는 KEF x300a 입니다.  

 

 

 

 

 

 

 

 

 

감사합니다.

 

82
Comments
1
2019-08-27 11:29:50

 AV시스템의 끝판왕은 역시나 단독주택이쥬...

 

부럽습니다...

WR
1
2019-08-27 11:59:28

영화볼때마다 즐겁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
2019-08-27 11:32:32

와...주택 외관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

실례지만 지역이 어디신가요? ㅜㅜ

WR
1
1
2019-08-27 12:00:02

춘천입니다. ㅎㅎ

 | https://www.clien.net/…

다른 사이트긴 하지만 집짓기 후기 정리입니다.

1
1
Updated at 2019-09-16 08:29:30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시작했어야 되는데...ㅜㅜ

클리앙글 잘 읽었습니다. ^^


1
2019-08-28 10:17:27

서울 단독주택....너무 부럽네요..

1
2019-08-27 11:55:02

 참으로 단아합니다. 좋아보이고 즐거운 av생활하세요.

WR
1
2019-08-27 11:59:11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데 차차 정리를 해야죠..

1
2019-08-27 11:58:11

좋군요 남자만을 위한 공간 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WR
1
2019-08-27 12:00:37

어린 아들 때문에 아직은 저만을 위한 공간으로는 쓰진 못하지만 ㅠㅠ

그래도 가끔..? ㅎㅎ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1
2019-08-27 12:00:26

집이 이쁘네요..
이제 마음것 즐기세요..

WR
1
2019-08-27 12:02:09

네 감사합니다~~

1
2019-08-27 12:12:16

제 로망입니다 ㅜ 부럽네요

WR
1
2019-08-27 12:51:25

저도 로망을 이루고 나니 참 좋습니다. 운명님도 꼭 이루시길..

1
2019-08-27 12:20:07

훌륭하네요 ^_^ 굿!!

WR
1
2019-08-27 12:51:42

감사합니다!

1
2019-08-27 12:21:05

 너무 부럽습니다. 나만의 공간 ... 남자면 누구나 꿈꾸는 ... 아무튼 잘봤습니다.

WR
1
2019-08-27 12:51:59

아직은 육아때문에 맘것 쓰지는 못하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1
2019-08-27 12:22:27


GIF 최적화 ON    311K    66K

WR
1
2019-08-27 12:51:06

감사합니다~~

1
2019-08-27 12:34:20

 앗, 셜록홈즈 시리즈...

저랑 같은 걸 가지고 계시는 걸로 위안을...

WR
1
2019-08-27 12:50:48

책 할인할때 사서는 한번도 안펼쳐봤어요 ㅋㅋ

기존에 거의 읽은 책이긴 하지만..

1
2019-08-27 12:59:32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애들 읽게 한다는 말로 버텼는데 애들이 도통 관심을 안 가지네요.

1
2019-08-27 12:58:10

집 사이즈가 저정도 이시면 훨씬 더 큰 공간을 배정하실 수도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어쨋든 집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WR
1
2019-08-27 13:06:37

단독주택은 아파트와 달라서
60평이라도 공간이 쉽게 나오진 않아요 ㅎㅎ 최적의 공간활용은 거실 가운데두고 방을 삥 두룬 아파트형태의 구조죠.. ㅎㅎ 그렇게 만들었다면 더 클수도 있었겠지만.. 저정도가 한계입니다 ㅠ

1
2019-08-27 13:02:44

역시 공간이네요.

집이 상당히 커보이는데요.. AV룸에 조금 더 쓰셔도 되셨을 것같은데요.

어째든 혼자 노는 동굴로써는 최적입니다.

 

 

WR
1
2019-08-27 13:07:24

네 차고 넘칩니다. ㅎㅎ
가끔식 가족 같이 영화볼때도 보람찹니다

1
2019-08-27 13:13:56

지난번보다 많이 채워지셨네요.^^
글을 일고 내려오다가...
엥??3m에 145인치? 하고 다시보니
스픽이 스크린 양옆이 아니라 앞으로 나왔군요.ㅎ
다시봐도 집이 예쁩니다.

WR
1
2019-08-27 13:19:25

네.. 145인치는 프로젝터 투사 거리 때문에 결정된 크기이고.. 

리클라이너에 앉았을때 화면을 가리지 않을만큼 최대한 스피커를 안쪽으로 앞으로 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1
2019-08-27 13:22:24

 창문 밖에 그림이 있는듯하네요... 잘봤습니다 ^^ 

WR
1
2019-08-27 13:33:17

창문 밖으로는 바로 옆집 담장과 집, 마당이 보이네요 ㅎㅎㅎ

1
2019-08-27 14:26:19

 집도 멋지고 룸도 멋지고~ 최고입니다~

WR
1
2019-08-27 18:55:35

감사합니다~~

1
2019-08-27 14:26:35

주택이 아주 근사하고 룸시어터도 고급지네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공간이라 더 뜻깊을거같네요. 영화 볼맛 나겠습니다.

WR
1
2019-08-27 18:56:08

아주 좋습니다. 영화볼때마다 ^^ 감사합니다.

1
2019-08-27 14:49:02

 와우!.....

 

제 꿈을 대신 이루어 주셨군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WR
1
2019-08-27 18:56:41

원준주원아빠도 곧 꿈을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1
2019-08-27 15:19:25

와 링크글 잘봤습니다
정말 집이 으리으리하고 예쁘네요

WR
1
2019-08-27 18:57:09

으리으리까지는 아니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1
2019-08-27 20:40:23

축하드려요. 엄청나네요.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즐거운 av라이프 즐기세요!

WR
1
2019-08-27 20:44:23

네.. 최소 25~30년 살기 위해 지은 집이라서요 ㅋㅋ

감사합니다!

1
Updated at 2019-08-27 23:51:20

 축하드립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클리앙에 가서 올리신 글 후다닥 다 읽었네요. 저도 나중에 집을 짓고 싶은데, 그때 쯤이면 지금 다섯살인 애는 이미 커버린 후일 것 같아서 한편 너무 맘이 아쉽습니다. 집 구석 구석 다 맘에 쏙드는데 딱 한가지 궁금한게. 지금 공개하신 오디오 룸 사이즈가 3미터 5미터인데 이게 제 오디오 룸 사이즈 (2.95미터 - 5.3미터)와 거의 비슷합니다.  긴쪽 길이는 5미터도 나쁘지 않은데, 제 기준에서는 짧은쪽 길이가 정말 아쉽습니다. 딱 50센치만 더.. 아니 30센티만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 아쉽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집 지을때도 그 살짝 정도 더 빼는게 쉽지 않은가 보네요? 

WR
1
2019-08-28 00:04:48

아.. 제가 실수를.. 4미터 x 5미터입니다. ㅎㅎ

지금크기로는 만족합니다. (어차피 프로젝터 투사 거리 때문에 화면이 더 커질 수는 없어서..)

물론 원하면 더 늘릴 수 있었겠지만..  정말 원하는거 포기한게 많아서요 ㅠ

av룸만 짓는게 아니라 가족이 몇십년 살 집을 짓는거라 다른공간도 신경을 많이 썼죠 뭐 ㅎㅎ

1
2019-08-28 00:18:00

4미터면 아주 괜찮네요. ^^ 어쩐지 3미터 치고는 좀 넓어보인다 했습니다. ㅎㅎ

WR
1
2019-08-28 18:17:28

사실 저는 4미터는 좋은데 길이 5미터가 조금 아쉬워요 ㅠ

조금만 더 길게 했으면 스크린 더 크게 했을텐데...

1
2019-08-28 00:10:44

 즐겨야죠. ^^

부럽

WR
1
2019-08-28 00:52:33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19-08-28 10:09:49

와~ 너무 멋지네요

같은 춘천시민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군요 ㅎㅎ

 

WR
1
2019-08-28 11:13:33

ㅎㅎㅎ 감사합니다.

1
2019-08-28 10:19:29

우와....엄청난 공간이네요...

남자의 소원을 이루셨군요...

너무너무 부러워요...^0^

WR
1
2019-08-28 11:13:46

임스님도 꼭 이루시길..

1
2019-08-28 11:26:45

 드디어 다 하셨군요. 정말 멋지네요. 고민한 흔적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WR
1
2019-08-28 18:04:50

재주후앙님도 저랑 비슷한시기에 지으셔서 동질감을 많이 느끼며 도움 많이 받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19-08-28 11:35:12

 클리앙글 대단하십니다.  

WR
1
2019-08-28 18:05:08

과찬이십니다. 감사해요~~

1
2019-08-28 12:41:16

 사진 잘 봤습니다. 부럽습니다.

WR
1
2019-08-28 18:04:05

감사합니다~!

1
2019-08-28 13:01:51

성은 능씨요, 이름은 력자 더라

WR
1
2019-08-28 18:03:51

능력자라 하기엔.. 춘천이라..

땅값까지 포함해서.. 서울 평균 아파트값도 안들었습니다. ㅎㅎ

1
Updated at 2019-08-28 14:08:58

 와....멋집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ㅎㅎ

 

클리앙 글은 정독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요기 글 스크랩 해놓고 틈틈히 봐야할거 같아요.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글 삭제 말아주세요 ^^

WR
1
2019-08-28 18:02:53

아 부족한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9-08-28 14:23:51

 와.. 부럽습니다. 저도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데... 참 갈길이 머네요.. 

WR
1
2019-08-28 18:02:33

결심하기가 쉽지 않죠.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안살고 단독주택사려면.. 정말 어마어마한 장애물들을 넘어야 합니다. ㅎㅎㅎ

1
2019-08-28 14:32:38

집도 너무 이쁘고, 이제 시원하게 즐겁게 즐기는 일만 남으셨네요.

잘보았습니다. ^^

WR
1
2019-08-28 18:01:57

감사합니다! 

딸기랑여우랑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1
2019-08-28 16:01:25

우와 단독주택 멋집니다.

2호점 낼 생각 없으신가요? ^^

 

WR
1
2019-08-28 18:01:34

한번 짓다가 10년 늙는다는게 뭔지 뼈져리게 느껴서 ㅋㅋ

당분간 쉬렵니다. ㅠ,.ㅠ

1
2019-08-29 13:54:13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계속 부럽습니다....

WR
1
2019-08-30 10:23:00

꼭 이루시길 빕니다!

1
2019-08-29 16:31:13

부럽네요.

WR
1
2019-08-30 10:23:09

감사합니다.

1
2019-08-30 09:13:57

공간 배치와 방의 색상 등 고심하신 흔적들이 엿보입니다.

저의 옛  전용룸 설치 때 생각도 나고 그렇습니다^^

WR
1
2019-08-30 10:23:42

엄청 고민은 했는데 

아직 정리가 덜되 그런지 ㅠ 뭔가 아직 어수선~~ 해요.

흡음도 조금 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1
2019-08-30 09:30:57

이야! 핵부럽습니다!!

WR
1
2019-08-30 10:23:51

감사합니다!

1
2019-08-30 14:22:41

와우~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저렇게 꾸미고 싶어요~

WR
1
2019-08-31 10:29:03

저는 많이 부족한데 ㅎㅎ

멋지게 꾸미시길~

1
2019-08-30 20:28:42

꿈의 공간이군요...^^

저도 부동산 다 정리해서 건물 올리는게 꿈인데

용기도 안나고 쉽지 않네요.

WR
1
2019-08-31 10:28:48

정리할 부동산이 없어서 ㅠ,.ㅠ 부럽습니다~

1
2019-08-31 10:23:03

정말 고민 많이 해서 세팅한 흔적이 보이네요^^ 

저도 이번에 주택 신축하면서 AV룸 세팅을  준비중입니다. 

잘해서 저도 여기에 한번 올리고 싶네요~

WR
1
2019-08-31 10:28:36

기대하겠습니다~~

1
2019-09-09 21:50:52

원하고 꿈꾸는 내집을 가질 수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집이 참 잘 빠졌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