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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홈시어터 
집안구석구석을 활용한 홈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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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09 12:12:55

 

원래 계획은 위와같이... 거실 아트월쪽 상단 대들보에...

 

120인치 노출형 전동스크린을 달고, 사운드바와 조합된 HU80KA로 영화를 보는것을 목표로 했는데...

 

마눌님이 집안인테리어 해친다고... 갑자기 틀어버리셔서 ㅠㅠ

 

눈물을 머금고... 110인치 와이드 유압스크린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

 

 

 

 

1.5게인짜리 필름형인데... 생각보다 크고... 얇습니다 ^^;;

 

마눌님의 바램대로... 사용하지 않을때 접어서... 거실 소파 밑으로 쏘옥 들어가서,

 

평소에는 지저분하지 않아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대신 제가 살짝 더 귀찮아 졌죠 ㅠㅠ)

 

 


 

낮시간에... 거실 블라인드 다 내리고 HU80KA로 화면을 쏘아보았구요~

 

완전암막이 아님에도, 어느정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어서 나름 만족스러웠네요...ㅎ

 

 

 

 

 

 

 

 

 

 

 

유튜브 4K 영상들입니다~ 

 

유사4K라고 하지만... 저같은 막눈에는 그냥 좋아보입니다 ^^;;

 

 

 

 

약간의 팬소음이 들리긴 하는데~

 

영화볼땐 다른 소리에 묻혀~ 딱히 귀에 거슬리지는 않구요....

 

둘째가 자는데도 그렇게 방해가 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ㅎ

 

저상태로 애기 재워두고... 2시간짜리 영화를 소리줄여서 봤습니다 ^^;; 

 

 

그리고... 밤이 되어서... 오랫동안 꿈만 꾸어오던 야외 극장을 꾸며보았습니다~

 

원래는 다음과 같이...

 

 

벤큐 미니빔을 이용해서... 

 

 

 

데크한켠에... 60인치 족자스크린을 두고 영화나 유튜브등을 딸래미랑 같이 보았습니다~

 

 

 

이제는 새로 HU80KA를 들였으니... 좀 더 큰 화면을 만들어 봅니다~

 

 

마당 맞은편의 옆집 흰색 스타코플렉스 벽면을 스크린으로~!!

 

허락맞고 스크린으로 사용한건 아닌데...

옆집애들이 울집 마당에서 블루베리도 따서 먹고... 그네도 타고 놀고 하는지라...

 

나중에 허락받을 생각으로 얌체처럼 ^^;; 스크린으로 사용해 봅니다~ ;;;

 

월드컵 시즌이라도 되면... 동네 사람들 모두같이 울집 마당에서 응원 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정원등을 끄고, 영사하니~ 집안에서보다 훨씬 더 큰화면을 만들 수 있었구요~

 

 

 

 데크에 좌석을 만들어 두고~  

 

 

 

딸래미와 영화를 감상합니다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향을 피워두고, 기피제도 사용하구요~ ^^;;

 

 

 

 

 

 

주말마다 영화 한두편을 딸래미랑 보자고 약속하고, 실천중인데~


작은 티비가 아닌, 커다란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니 극장 부럽지 않습니다 ^^

 

화면은 큰데 반해... 사운드는 화면에서 떨어진... 좌석옆의 프로젝터에서 나는지라...

 

집안에 있는 사람들은 밖에서 영화보는지 모르게, 조용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 

 

 

거실, 마당에서 영화를 즐겼으니... 이제 침실로 영화관을 옮겨봅니다~

 

 

침대옆에... HU80KA를 세워두고~ 

 

 

천장에 투사를 합니다~

 

천장투사가 재밋는게... 침대아래에서 빔을 쏘는데... 

 

사람은 침대에 누운채로... 천장에 좀더 가까운 상태를 영화를 보게되니... 

 

막상 65~80인치정도 되는 화면을 상당히 가까이에서 보게되는 느낌입니다~

 

눈이 부셔서... 밝기를 어느정도 낮추어야 영화보기가 좀 더 편한 느낌이구요...

 

 

근데 다 좋았는데...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라이프 오브 파이" 를 골라 보았는데...

 

마눌님이 평소 동물들을 무서워하는지라... CG동물들이 물고 뜯고 하는장면에서부터...

 

마눌님께 영화 잘못골랐다고... 핀잔을 많이 먹었습니다 ㅠㅠ

 

 

 

처음에 계획한대로... 전동스크린을 이용해... 거실 홈시어터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유압스크린을 포함한 집안 구석구석을 홈시어터로 활용할 수 있어서 나름 뿌듯하구요~

 

 

이동성과 간편한 설치, 그리고 WebOS를 이용한 빠릿한 동작과 높은 컨텐츠 접근성을 가진 HU80KA

좋은 화면 뿌려주고... 간편하게 사용가능해서 만족스럽네요... ㅎ

 

 

앞으로도... 가족들과 여러 재미있는 영화들을 보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을거 같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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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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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19:45:16

옆집투사 멋지네요~~!! 이동성이무척좋아서 좋을것같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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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21:18:24

원래 프로젝터보다 티비를 선호했는데... 이동, 설치의 간편함과 WebOS때문에 급태세전환 했습니다. ^^;;
상하키스톤밖에 안되서 스크린 수직정중앙에 맞춰놓아야 하거나, 천장투사에 반사경을 사용못해 적절한 위치를 찾지못하면, 일부러 기울여서 화면 위치를 맞춰야 하는 등의 자잘한 불편함도 있지만...
전원과 와이파이만으로 각종 스트리밍컨텐츠를 일정수준이상의 화질과 크기로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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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21:01:04

HU80KA 편의성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옆집 투사 좋네요. ^^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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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21:23:01

지금도 딸래미랑 천장투사로 영화보며 수다중인데..
진짜 편하고 좋네요... ㅎ
옆집에 처음엔 몰래 투사했는데...
다음엔 쏘기전에 먼저 허락을 구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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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02:06:24

우와 옆집 흰벽에 투사해서 볼 수 있는 환경이 정말 부럽습니다 ^^

정말 월드컵 시즌에는 다 같이 모여 봐도 재밌겠네요 ^^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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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08:16:47

지난 월드컵때는 울집을 포함해 동네 꼬마애들이 별 관심도 없던데...

다음 월드컵땐 초딩 고학년과 중학생이 되니... 관심갖고 모여 응원할 수 있겠네요...ㅎ

근데... 당연히 월컵예선 돌파 하겠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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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4:57:51

 옆집 애들 불러서 영화보여준다하면 허락이고 머고 만사 오케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딱히 벽면이 닳는거도 아니고 허락까지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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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5:50:02

뭐... 그런식이긴 한데... ㅎ

어차피 동네 집 7채가 주기적으로 각 집에 모여 맥주나 음료마시며 반상회도 하고있고...

서로 출퇴근 시간은 달라도... 집 텃밭 가구면서 마주할 일이 있으니... 그런때 허락을 구해야죠... 

좋은분들이라... 흔쾌히 허락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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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6:16:15

그정도면 조만간 동네 영화관람회 하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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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0 11:25:57

아~ 옆집 외벽에 투사하는걸 보니 그옛날 영화 시네마 천국이 떠오르네요

온 집안이 영화관으로 바뀌는 진정 시네마천국에 살고계십니다~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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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51:55

시네마천국까지는 아니에요 ^^;;

적어도 유튜브,넷플릭스를 포함한 영상매체를

애들이 작은 화면으로 보기보다, 큰화면으로 아빠와 함께 보고 공감하는걸 추구할 뿐이에요...

간혹 마눌님과 애들이 친정으로 며칠 가는때가 있는데... 

그때는 정말 리얼...시네마천국+게임랜드가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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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8:37:27

자동차극장 느낌인데요~~ 부럽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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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8:46:11

오... 말씀을 듣자니... 갑자기 자동차에서 활용할 생각이 번쩍 드네요 !!

소리는 카오디오 블루투스로 듣고 말이죠~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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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8:49:00

부럽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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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7: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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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2:35:39

옆집벽. 시네마 파라다이스가 생각나에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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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7:25:16

화재보험이 필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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