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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홈시어터 
리어스피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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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2 23:53:00


 


몇 달전 10여년을 고민한 리어스피커 업그레이드를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과연 리어 스피커로 805S를 사용하는 게 맞을까? 라는 고민을 계속 했는데, 결국 단골 매장에 입고된 중고를 보고 급 구매하게 되었네요.  

스피커 라인을 한 브랜드로 통일을 했더니 이제야 음색이 맞아 떨어집니다.

통일감이 주는 안정감이 더 큰 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피커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니, 이제 프로세서랑 프로젝터도 바꿈질하고 싶어지네요.

  

Stello SP200 만큼 맘에 드는 프로세서를 못 찾아서 그동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관심이 이쪽으로 옮겨 가는군요.

삼성 SP-A800B 프로젝터도 이제 UHD로 업그레이드 할 때도 되었고….


그분이 곧 다시 오실 거 같습니다


프론트 : B&W 802D

센터 : B&W HTM2D

리어 : B&W 805S

리어백 : B&W DS8S

서브우퍼 : SVS SB12-NSD & B&W ASW 10CM S2

프로세서 : Stello SP200

파워앰프 : Stello MC600 (6채널을 Bridge 모드로 Front & Center)

              Stello MC600 (Rear & Rear back 4채널만 사용)

CDP : Esoteric X-03 SE

BDP : OPPO UD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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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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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22:59:28

어마어마 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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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23:18:12

와이프님 덕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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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23:03:21

와 묵직하네요~~ㅎㄷㄷ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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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23:23:05

오랜 시간 지름의 결과인데.... 이사는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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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01:26:39

스피커를 소파 옆에만 두고 틀면 느낌이 어떤가요
아파트라 밤에 크게 틀지를 못해 고민입니다ㅠ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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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19:36:11

저도 아파트 거실 환경입니다.

대신 저희집이 1층이고, 2층 윗집과 옆집이 더 시끄러운 관계로 만족할 만큼 볼륨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디오파일이 아파트에 거주하려면 1층 밖에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늘 1층으로만 이사하게 되네요.

1
Updated at 2019-10-02 11:15:19

환경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생각할수도 없을만큼 대단한 시스템이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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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3 07:46:58

와이프님의 허락과 용서를 바탕으로

해마다 한개씩 꾸준히(?) 지르다 보니 어느덧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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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19:05:38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도 리어를 CM5S2를 씁니다. 리어로는 너무 과한것 아닌가 하지만 멀티채널로 SACD들을때는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일단 음색의 통일이 대단히 크죠. 저도 빨리 이사하고 다이아몬드 시리즈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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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19:57:58

은지아범님의 소중한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특히 과감한 지름과 도전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음반 지르신 거 보고 저도 모르게 검색창을 띄우던 기억이...... 


역시나 음색의 통일이라는 측면이 무시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어느 업그레이드보다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가입 후 눈팅만 하다가 첫글을 올리게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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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1:13:21

과연 리어 스피커로 805S를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프론트-센터-백이 저정돈데요.ㅎㅎ
이하모델이였음 나머지 스피커가 서운해했겠습니다.
저도 회원님의 ds8이 정말하고싶었는데 구하기 어려워서..
두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ㅎㅎ
소리 정말 좋겠습니다.^^

WR
1
2019-10-02 22:22:24

DS8S는 정말 힘들게 구했습니다. 800D 시리즈 프론트 & 센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리어백이라 처음부터 염두에 두었던 제품인데..... 출시 초기 신품 가격이 워낙이 비싸서 계속 머뭇거린 사이에 800 Diamond 시리즈로 가면서 단종을 시켜 버렸더군요.

 

B&W 매니아이신 jango님의 최근 시스템이 궁금해 지네요. HTM1D를 사용하시던 걸 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1
2019-10-02 22:42:39

주인찾아가는거죠.머어~ㅎㅎ
때가되면 bladerunner 중앙에 1d가 있을겁니다.^^
근데 이건 프론트나 기타 다른쪽 스피커완 다르게 이동및 설치장소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너무 크고 무거워서요..(93kg이라)
이것때문에 다른스피커 변경은 엄두도 못내는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ㅎㅎ
저도 곧 커밍순인데
룸공사비용 초과와 룸디자인으로인해 시스템이
슬림해졌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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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3:16:21

ㅎㅎ.. 1D는 그냥 꿈일듯 합니다. 워낙 대형기라 아파트에서는 설치 공간등에 많은 제약이 있을거 같네요. 궁극의 업그레이드인 단독 주택의 단독 공간이라면 모르겠지만요.

당장은 최신 포맷을 위한 프로세서나 UHD 프로젝터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네요. 가장 궁금한 렉시콘도 MC10이 아직 수입 안되는 거 같고, 프로젝터는 소니외에는 대안이 없는듯 하고...


오... 완전 새판을 짜고 계시는거 같은데.. 새로운 룸씨어터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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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1:50:34

 

DS8S 스위치 버전 이네요...^^  (제꺼랑 같은..)

저는 클립쉬로 모두 바꿨지만 DS8S는 못바꾸겠더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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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2:39:02

DS8S를 사용하고 계셨군요. 국내 수입 물량이 워낙 적었고 가격도 805S 보다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달려있는 유닛 갯수로만 보면 일부 납득이 가긴 합니다만... 

워낙 시간 & 비용을 들여서 힘들게 구한 제품이라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건 못 바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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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15:32:17

도대체 저런데선 어떤 사운드가 나오는겁니까? ㄷㄷㄷㄷ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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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18:39:16

이 취미에서 사운드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그동안은 프론트 대비 리어가 너무 어색하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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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21:51:00

SP200쓰시는군요.  

저도 처음 공제품 아직도 쓰고있네요 내치기가 쉽지 않지만 hdmi가 없어 아쉬움이네요

그래서 저도 요즘 고민 중입니다 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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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12:28

같은 모델을 쓰시는군요. ㅎㅎ

저도 HDMI 부재 때문에 늘 고민입니다. 덕분(?)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7.1 아날로그 아웃풋 있는 모델로만 계속 업그레이드 했네요. 혹시 염두해 두고 계시는 프로세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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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36:54

ㅎㅎ 저랑 고민이 같네요 그래서 항상 플레이어는 7.1 아날로그단만 찾다보니 좀 힘드네요 

지금은 오포 205 쓰고있구요.  AV프로세스가 가격은 높고 나중에 처분할 때는 너무 낮아서... ㅜㅜ

그래서 많이들 쓰시는 마란츠 쪽 보고는 있습니다만,  뭐가 좋을까요? ㅎㅎ


WR
1
2019-10-04 12:07:14

좋은 플레이어 쓰고 계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AV 프로세서가 감가가 워낙 심한 장비라서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파워 앰프 MC600 2대 모두 XLR로 연결해서 만족스럽게 듣고 있는터라 XLR을 지원하는 모델 위주로만 보고 있습니다. 마란츠 AV8805 부터 앤썸 AVM60 등등 생각이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삼성이 인수한 하만 계열의 아캄 AV860, 렉시콘 MC10도 보고 있는데 아직 제대로 수입을 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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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16:55:15

SP200에 클라세 멀티파워를 씁니다.

에이프릴의 플래그십이었던 A1프리의 아날로그 단이 그대로 들어있죠.

얼마전 야마하프리를 중고로 사려다 문제가 있어 반품을 했는데

소리를 비교해보니..

SP200 고장날때까지 쓰기로 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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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19:09:40

저도 그 이유 때문에 SP200을 쉽게 교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에서 다른 모델도 출시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더이상 내놓지를 않았네요. Simon Audio Lab 에서 혹시 나올까요? ㅎㅎ

업그레이드를 하면 AV와 HiFi를 분리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데... 아무튼 계속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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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4 19:35:44

오디오리서치 레퍼런스5를 들이기 전까지 SP200 하나로 몇년을 Hifi와 AV를 같이 했습니다.

오됴쟁이인 후배가 추천해 줬는데요. 막귀로는 메인으로도 손색없다고 느끼며 썼습니다. 

SAL에서 다시 만들기 쉽지않을겁니다. 

SP200은 매뉴얼에 기기명(AV 프로세서? 라던가 하는)을 제대로 적지도 않고 출시한 걸로 기억하는데..각종 포맷에 대한 기술료 때문이지 않을까 짐작만 해봤습니다. 

지금 보니 전면판넬에 DD, DTS 같은 로고가 하나도 찍혀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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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20:34:58

의외로 쓰시는 분들이 계시네여 반갑습니다 ㅎㅎ

 한번 코드에 붙여볼까도 생각해봣습니다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stello M200에 붙여 쓰고있네요 스피커는 다인이고 HiFi와 AV겸으로 쓰고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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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05 13:06:52

이미 AV와 HiFi를 분리해서 사용하시는군요. 전 따로 운용하다 SP200 덕분에 하나로 합친 케이스였습니다. 한동안 쭉 심플하게 사용했는데 이후 신규 포맷들이 나오면서 RCA 케이블 8개를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 기억에는 SP200이 원래 일본 AURA의 ODM(?) 형태로 개발했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일본에선 AURA 상표로 processor로 정식 출시했었고 (완벽하게 같은 제품인지 일부 변경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선 시판하지 않고 공동구매로만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술료라던지 관련 문제 때문에 국내 공동구매 제품에는 로고가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그당시 일본판 HiVi에서 AURA processor의 사진을 보았는데 그 제품에는 DD, DTS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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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21:14:16

제건 처음 공제품이라 로고가 하나도 없네요  다만 설명서에만 DD,DTS지원되느걸로 되어있습니다. 공간의 한계로 7.1 밖에는 운용하지 못하지만 요즘 최신 포멧에 대한 욕심만 없어면 그냥 쓰겠는데...  요즘 궁금증이 슬슬 도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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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17:26:53

와우~~ 소리 궁금하네요. 소파 색상때문인지 고전적인 느낌 물씬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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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9:13:32

리클라이너가 오래되서 더 그런가 봅니다. 색상이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색이거든요. ㅎㅎ

소리는 특별히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성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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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3:46:05

엄청나네요 일단 스피커 사이즈도 놀랍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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