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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콤포 스피커를 재활용한 7.0.4채널 룸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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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27 16:35:15

안녕하세요.

 

2018년에 이사를 하면서 작은 방에 룸시어터를 꾸몄습니다. 글을 쓴다 쓴다 하고 이제야 정리해 봅니다. 중고 스피커들을 이용해서 작은 방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11채널을 구성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공간 셋팅  

- 방 크기: 296cm * 458cm

- 흡음처리: 방 4면 도배 대신 흡음판 부탁 (판 하나에 5,000원 정도이고, 50장 정도, 작업비 포함해서 50만원 안 되게 작업 비용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흡음하니 반사되는 소리가 없어서 소리가 되게 깔끔하게 들립니다. 가격대비 효용성이 가장 컸던 작업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천장은 그냥 일반 벽지를 붙여놔서 손뼉을 치면 천장에서 반사 소리가 많이 울려서 나중에 디퓨져라도 설치를 해야 할 듯싶습니다.

 

- 스크린

DCS 롤블라인브 광학스크린 120인치로 롤스크린으로 해서 16여만 원에 구매했는데, 롤스크린 재고가 없다고 반자동스크린으로 받았습니다. (득템 했지요) 2년 넘게 사용하니 좌우 라인이 말려 들어갑니다. 롤되는 제품의 어쩔 수 없는 한계 같습니다. 그냥 빈티지 느낌도 나고 그래서 잘 쓰고 있습니다 :) 뒤에 창문이라 액자형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배선

아마존에서 스피커 연결 아웃렛이랑 hdmi 아웃렛을 구매하여 방의 석고판 뒤랑 천장에 배선을 하였습니다. 흡음판 설치 전에 인테리어 업자분께서 다 해주셨습니다.

 

프런트와 센터를 빼고 8개를 모두 벽과 천장을 통해 연결될 수 있게 4채널 짜리 아웃렛 두 개를 달았습니다. 이 당시 야마하 RX-V583을 쓰고 있었는데, 추후 11채널 장비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미리 11채널을 위해 아웃렛 설치하였었습니다.

 

서라운드 R/L 빼고 천장에 6채널을 스피커선 연결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아웃렛으로 달았습니다. Dolby atmos 천장 스피커 4개 채널 (OWM3)과 서라운드백 RL입니다. 사진은 R 채널만의 아웃렛입니다.

 

 

장비 셋팅

* 리시버 및 재생기

- AV 리시버: 마란츠 SR6014 (프론트를 제외한 9채널 연결). SR601X 제품이 preout이 되어 외부 파워 사용해서 11채널까지 가능한 가장 저렴한 장비로 알고 있습니다.

- 인켈 AX-7030R: 당근마켓에서 2만원에 구매. 다이렉트 모드 (톤 bypass)로 사용 프론트 스피커 엠프로 사용.

- 삼성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 Chromecast with Google TV (넷플릿스의 Dolby Atmos 영화를 제대로 감상 중입니다.) Asphalt 8 게임도 합니다.

 

* 프로젝터: 뷰소닉 보급형인 PJD7720HD 

 

* 스피커 (11채널)

- 프론트: 필립스 FWC399 미니콤포넘트에 달린 스피커 입니다. 3Way 스피커이고, 우퍼, 트위터,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크기가 각각 165mm, 25mm, 51mm 이라고 합니다. 당근 마켓에서 2만원에 구입.

- 센터: PSB XC (2년 전에 구매할 때 재고가 없어서 1주일 넘게 지연이 됐었는데, 업체에서 7만원 상당의 이어셋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와O다 만세!)

 

 

- 서라운드: 작은 누나가 시집가면서 두고 간 삼성 미니콤포넌트 스피커. 방 폭이 좁아서 스피커를 조금 높게 달았습니다.

- 서라운드백: 큰 누나가 시집가면서 두고 간 인켈 미니콤포넌트 스피커. 우퍼 크기가 어느 정도 되어서 리시버에서 Large설정하여 서라운드 스피커로 사용하려 했으나  방 폭이  좁아서 그냥 서라운드백으로 쓰고 있습니다.

- Dolby atmos: OWM3

 

 

뒷부분은 잘 안보아서 선정리를 안했더니 지저분해 보이는 군요;;

 

프로젝터도 천장을 통해 전원과 hdmi케이블을 뽑았고, 아웃렛은 빗자루 솔 같은 것으로 덮여 있는 아웃렛입니다. 선정리가 깔끔하게 될 것 같아, 아마존에서 다른 아웃렛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번외로 프론트용 인켈 앰프를 구하기 전에는 RX-v583을 Atmos스피커 후면을 울리는 용도로 썼었습니다. 중고로 팔자니 제 가격을 못 받을 것 같기도 하고, 첫 리시버라 중고시장에 내놓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거실에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마침 어디서 공짜로 프론트 스피커를 얻었고, 당근에서 아주 옛날 Xcanvas 홈시어터 스피커를 싸게 팔아서 들고 온 게 있어서, 본의 아니게, 6채널 시스템으로 유투브 음악 감상하게 됐네요. 거실에서는 구글 미니 홈으로 음악을 들었었는데, RX-583이랑 여러 스피커로 들으니 아내도 소리가 풍성해서 좋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구축하고 정리하는데 한 2년은 걸린 것 같네요. 당근마켓같은 중고시장 앱에서 키워드 걸어 놓으면 가성비 좋은 저렴한 물건들이 계속 올라와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 

- 11채널 구축에는 가성비로는 SR601x 모델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또 마란츠 리시버들은 Google Assistant등과 연동이 되어 구글 홈 미니로 장비를 켜고 끄기, 볼륨 조정도 가능합니다. RX-583은 안해주네요. 후속 모델들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워서 리시버 켜고 튠인에서 Radio Swiss Jazz 틀어달라고 하면 음악 틀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 아직까지 고가의 장비에서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오딧세이가 성향이 다른 스피커들을 flat하게 EQ를 잘 조정을 해주어서 꽤 보편적인 사운드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구한 필립스 미니콤포 스피커 우퍼가 커서 저음도 보강이 많이 됐습니다.

 

대충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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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2-27 17:29:56

2년여정의 끝이군요.
정말 깔끔하시네요

WR
2020-12-28 16:27:04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4K시대에 앞으로 남은 여정들이 좀 있긴합니다.

2020-12-27 17:30:31

매우 깔끔하네요.  

흡음판설치까지... 영화관이 부럽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WR
1
2020-12-28 16:28:20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화관을 안 가게 됐는데, 최신 영화들을 늦게 봐야한다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ㅎㅎ

2020-12-27 20:49:51

와~멋진 공간이네요~~부럽습니다~

WR
2020-12-28 16:29:35

예산도 그렇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내의 허락과 동의를 구하시는 시간이 제일 큰 비용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가능했던게 아내에게 감사한 일이죠.

2020-12-27 22:39:08

 멋지네요!! 흡음판을 하면 아파트 층간소음도 줄어들까요?

 

나중에 아파트로 다시 이사가면 홈시어터 정리를 해야될지 방음처리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WR
1
2020-12-28 16:30:51

충간 소음에는 별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불필요하게 반사되거나 울리는 소리가 없어서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게 흡음판의 제일 큰 장점 인 것 같아요.

2020-12-28 00:11:01

우와 정말 깔끔하고 정성 가득한 홈시어터네요.

WR
2020-12-28 16:31:09

네 감사합니다 :)

2020-12-28 09:02:25

저정도로 시공하셨는데 스피커가 아쉽네요 ^^

WR
2020-12-28 16:34:37

네 앞으로 남은 긴 여정 중 하나이지요. 아직 좋은 스피커로 청음을 해볼 기회는 없어서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면 어떻게 다를지 엄청 궁금하긴 합니다! 가성비가 의사 결정에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해서 아직 먼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20-12-30 11:12:03

전 중고로 구해서 듣고 있습니다...패러다임 v2 구할수 있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그 이후는 v3등은 별로라는데 들어보지는 않았고 좀 피곤할 소리일듯 합니다.

다른 브랜드라도 중고나라에 한꺼번에 나오는 쿨매들이 있더라구요 

2020-12-28 17:29:53

사진과 영상잘봤습니다. 멋진룸이네요!
늘행복하시고 즐거운AV생활되십시요.

WR
2020-12-29 21:09:51

네 감사합니다 :)

2020-12-28 17:37:53

11채널 스피커 환경이라 영화감상 하실 맛 나겠네요..

즐기시다가 나중에 서라운드쪽 스피커만 업그레이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WR
2020-12-29 21:11:21

네 그래야 겠어요. 그런데 방 폭이 좁아서 어떻게 구겨 넣을지 그림은 잘 안나옵니다;; ㅎㅎ 천천히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2020-12-29 20:08:27

 보통 리어는 그냥 '남는 거' 쓴다고 하던데 멋집니다! ㅎㅎ

즐거운 영화 감상 하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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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21:14:24

프론트, 서라운드, 리어 다 남는 거 쓰는 셈이지요;; 미니콤포 스피커들이 은근히 성능이 좋습니다. 그런데 센터만 홈시어터 전용인데 확실히 음압이 좋긴합니다. 오딧세이 돌리면 센터만 유독 볼륨이 -7db에 맞추어 집니다.

2020-12-29 21:44:58

미니콤포 스피커를 어떻게 연결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 하나는 버렸는지 안 버렸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인켈 오디오에서 남았던 색깔이 이쁜 콤포 스피커는 뒤에 '전선이 스피커에서 나옵'니다. 이런 경우 바나나를 쓰던, 제가 직접 스피커에 구리선을 연결하고 싶은데 개조를 직접 하신 건지요.

그 이외에 소니 컴포넌트는 아직 안방에 그냥 세워두긴 했는데, 이건 뒤에 전선 앞에 뭔 어댑터도 붙어서 나와요. 이론상으로야 전선 끊어서 연결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뭔가 극을 바꿀 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미니 콤포 스피커를 재활용하려면 개조를 해야 하는건지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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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30 08:01:52

개조는 안하셔도 됩니다. 위에 사진 중 하나 보시면 천장에 바나나잭이 두 개와 OWM3도 함께 연결된 사진이 있습니다. 그 중 바나나잭 연결된게 미니콤포에서 바로 나오는 스피커 선입니다. 해당 스피커 선을 바로 바나나잭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빨간색은 +쪽으로 연결하고요.

2020-12-29 23:07:51

흡음판과 배선 설치 비용이 얼마나 하든가요??

반 전체 업자분이 해주신 모든 비용이 어떤가요??

저도 방을 꾸미고는 슆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많아서요..

WR
Updated at 2020-12-30 08:03:21

흡음판은 서두에 적었듯이 1m*0.5m가 한 장에 오천원 정도였고, 약간의 작업비(배선작업포함) 15만 정도 받으셨고요. 오래전이라 정확한 비용액은 기억이 안나네요;;; 흡음 처리하는게 스피커 하나 사는 비용에 비하면 투자대비 효용성은 정말 큰 것 같고요.

2020-12-30 08:07:20

와우 천정 배선작업 훌륭한데요.. 

저도 몰딩 없이 저런식으로 배선 천정 설치 작업 했으면 하는데 

배선 작업을 저런식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있을까요? 흠...

 

너무 깔끔하네요.. 부럽네요.

WR
2020-12-30 17:34:17

아파트 방 내장재가 석고보드로 되어 있으면 인테리어 하시는 업자분이시면 누구나 가능하실 겁니다.

보통 아파트 방 벽과 천장 석고보드 안쪽에 공간이 어느정도 있다고 하고요.

저희 방도 처음에는 몰딩으로 하려다가 석고보드로 된 것 확인하시고 선이 지나가는 부분을 떼어내시고 선 매립 후 다시 떼어낸 부분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해주셨어요. (세번째 사진)

 

대신 홈시어터 쪽 배선을 해보신 경험이 없으시셔 스피커 선과 아웃렛은 제가 다 구매를 해서 드렸습니다. 

2020-12-30 16:46:24

 프로젝터는 정확히 어떤 모델 인가요?

제 방을 이번에 이동 하며...(아들과 방 바꾸며 쨀 작은 방이 제 방이 되었어요)

저런 느낌 구상 중이었는데 생각지 못한 옷장이 들어와서.....

요즘 말로 존망 입니다.

 4:3 100인치 스크린도 못걸어요.ㅎㅎㅎㅎㅎ

WR
2020-12-30 17:35:32

네 글 본문에 나와 있는데요, 뷰소닉 보급형인 PJD7720HD입니다. Full HD급으로 몇 년된 모델입니다.

2020-12-31 07:07:41

인건비 비씬 미국에선 업체를 불렀다간 비용이 넘 올라가서 직접 해야 하는데, 부럽네요.

이미 깔끔하지만, 리어쪽 선까지 정리하시면 정말 깔끔 그 자체가 될것 같네요.

WR
2021-01-03 10:32:05

미국은 그래도 다른 장비들이 저렴하고 블루레이 영화 타이틀도 구허기 쉽잖아요. 또 대부분 하우스에 지내셔서 지하실에 전용룸 꾸미기도 좋고요. 인건비는 비싸지만 DIY환경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저는 부럽더라고요 :) 리어쪽은 어떻게 정리할지 아이디어는 잘 안떠오르는데 흡음판 생기랑 비슷한 일반 스피커 선으로 교체를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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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08:24:20

 우아 잘 보고갑니다.

1
2021-01-08 04:01:53

부럽네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Updated at 2021-01-24 10:39:44

 제 방이랑 비슷하군요.  혹시 아파트이신가요?

저도 꾸몇는데 저녁때 옆집때문에 최소볼륨으로 틀고 있어요 ㅜ

보강작업까지(돌차음재+상기 흡음재+보강작업(차음재+5cm흡음+1cm흡음 )까지 옆집 벽에 했는데

바닥과 천정 못한관계로 항의 들어와 7.1.4채널 1달간 자가로 힘들게 설치해 반만 사용하고있네요 ㅜ

흡음판으로만은 음을 너무 먹는다고 해서 하이파이면에선 음질이 마이너스 된다고 해서 타동판을 적절히 시공 했어요 

 

sf영화는 꿈도 못꾸고 있어요..  우퍼 가장 작게하고 봐야 해서 지금은 지하복층 아파트나

전원주택 가고싶네요.. ㅜ

 

지금은 영화특화 헤드폰 알아보고 있어요 ㅜㅡ

 

님은 아파트라면 옆집 윗집 항의 안들어 오는지요?

 

WR
Updated at 2021-01-24 23:37:31

네 아파트고 항의 받은 적은 없습니다. (이웃들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몰라서 항의를 안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우퍼가 없고, 스피커들도 다 북쉘프라 저역 소리가 적습니다.
밤에 볼 때는 다이나믹 볼륨을 켜서 사용하고, 주말 낮에는 다이나믹 볼륨 끄고 -25db이상 볼륨으로 듣기도 하고요.

2021-01-25 10:29:48

옆집은 있으신대 우퍼가 없군요
다이나믹볼륨키면 울림이 적은건가요?
하나의방법이네요

저도 밤엔 우퍼없이 다이나믹 켜봐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WR
Updated at 2021-01-25 17:54:52

다이나믹 볼륨을 켜면, 작은 소리는 자동으로 크게, 큰 소리는 자동으로 작게 만들어줘서 평균치에 가까운 소리를 내줍니다. 그래서 작은 대사소리 때문에 볼륨을 높일 필요가 없어져서 큰소리는 좀 자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작은 소리 큰 소리 모두 평준화 되어서 소리의 역동성은 적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센터 스피커인 PSB XC는 한국에서는 별로 평이 안좋은데, 영화 전체적인 큰 소리 때문에 스피커가 제대로 역할을 할 볼륨까지 높이지 않아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PSB XC가 사람 목소리 대역의 밀도 있는 소리를 잘 내어 줍니다. 포드 V 페라리에 병원 첫 장면에서 걸걸한 멧데이먼 목소리라든지, 포드 회장이 공장에서 세컨 베스트 루져 날릴 때 목소리와 잔향 울림도 또렸하고요. 다나이나믹 볼륨이 대안이 될 수 있고, 이웃 방해 안되는 시간대에 그냥 큰 볼륨으로 들어야겠지요.

2021-01-26 00:44:39

다이나믹볼륨이 그런 역활이군요  같은 취미 분 만나 반갑네요 오늘 영화 한편 18시에 때렸는데 끝날 총격신에20시쯤 또 치네요  으~`   볼륨 보통이였는데 저녁땐 아주 작게 ㅜㅡ해야 겠어요...  이건 뭐  눈치때문에 스트레스 수준

jvc xpext1

헤드폰이라도 사야 겠어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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