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밀레니엄시절 입니다
엠프는 전부 빈티지 [싸이테이션 1] 이고
영화보려고 돌비 프로로직과 필립스 ? 디브디 장만하고
라이언 일병을 보던 시절이 .....아득합니다
첫장면 총알이 앞에서 뒤에서 나오던.....충격적이었던
브라운관 TV가 시선을 끄네요.
도넛 SP도 보이고 추억이 새롭습니다.
멋지시네요..!
군대서 휴가나와 비디오 테이프 대여해서 방구석에서 라이언일병 볼때 충격이 짜릿했는데지금은 4k가 나와버렸으니 세상 참 빠르네요
전 90년대 초반 중딩때 인켈 6010 들어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구입
vhs 데크가 모노라 돌비프로로직이 안되었어요 ㅋㅋ 몇년후에 또 졸라서 6헤드 lg데크 샀는데
초기불량 떄문에 서비스센타랑 싸우고...고딩이 와서 만만하게 본것 같아요 3번 수리했는데
나중에는 포기하고 지금생각하면 엄청 큰돈인데...
비디오시대에는 브라운관 tv가 스테레오지원되고VTR이 6헤드 이상은 HiFi에 자체고음질에오래된 테입 노이즈제거 기능있는 파나소닉이나소니 비디오로 보면 화질이나 음질이 좋았던기억이납니다^^
처음 DVD를 본날과 처음 들어본 5.1채널의 소리를 들은날은, 그 뒤로 훨씬 더 발전된 기술들이 나와도 여전히 기억 나더라고요.
전90년대 중반 제니스 48인치 프로젝션, 파이오니어 LDP, 파나소닉 스테레오 VCR, 켄우드 AC3 리시버, JBL 5체널 스피커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선풍기가 화룡정점이네요.
tv가 압권이네요.
브라운관 TV가 시선을 끄네요.
도넛 SP도 보이고 추억이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