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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와 Hi-Fi 두마리 토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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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27 04:24:58

끝이 나지 않는 과제이지요, AV와 Hi-Fi의 병행.

예전에 누구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린다고 했었죠 ^^

 

20여년 전에 저 나름대로는 3관식 프로젝터다 뭐다 하면서 징하게 AV를 해보고 나서 세상 부질없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Hi-FI에만 전념했더랬죠.

 

아래 사진은 거실에 있는 메인 시스템인데요, 오직 Hi-FI입니다. 

오디오랙은 하이파이스테이 미솔로지 입니다.

하이파이스테이 랙의 장점은 필요할 때마다 증축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2단짜리 2개로 출발했다가 지금과 같이 불어났습니다. 한단 증축에 60만원인건 함정 ㅠㅠ

 

스피커는 Franco Serblin의 KTEMA입니다.

소너스 파베르의 창업자인 프랑코 세블린이 소너스 파베르를 나와서 창업한 브랜드입니다.

거실의 미관을 고려해서 선택했습니다 ^^

스피커 케이블은 네오복스 OUR 싱글 to 싱글을 썼습니다.

크테마가 바이와이어링을 지원하지 않아서요.

케이블은 네오복스 첼리비다케 XLR, 외어어월드 이클립스 RCA, 와이어월드/AIM/엔트레크 랜케이블, 네오복스 첼리비다케&타르티니 파워케이블, PS AUDIO AC-5, HB멀티탭 등을 주로 썼습니다.

 

턴테이블은 노팅험 아날로그 스페이스덱인데요.

순정 톤암에 벤츠마이크로 글라이더 SM 카트리지를 장착해서 세컨암 위치로 옮겼구요, 메인암 위치에 모크 UP-4 톤암과 고에츠 로즈우드 카트리지를 조합했습니다.(둘다 MC카트리지)

또한 노팅험 아날로그에서 순정으로 출시되는 HD 업그레이드킷을 구해 플래터를 한겹 보강했더니 풍채가 훨씬 나아지더군요.

저는 디지털음원, CD(SACD), LP 이렇게 3가지 미디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중 LP가 가장 애착이 가네요. 턴테이블과 포노앰프를 잘 셋팅하면 음질도 제일 만족스럽구요. 

 

고에츠 로즈우드 카트리지가 장착된 모크 UP-4 톤암은 코터 mk2L 승압트랜스와 연결됩니다.(두번째 사진 파란 박스) 그리고 나서 상단에 보이는 올닉 H-5500 포노앰프의 MM입력단자로 들어가고, 이어서 맨 아래칸에 있는 패스 XP-20 프리앰프로 이어집니다.

세컨암에 달린 벤츠마이크로 글라이더는 올닉 H-5500 포노앰프의 MC입력단자로 곧장 연결됩니다.

스피커의 현악기 재생음에 진공관 색깔을 입히고 싶어서 진공관 포노앰프를 사용 중입니다.

 

SACD 플레이어는 에소테릭 K-05x입니다.

종종 알라딘에 SACD를 주문해서 듣곤 하죠.

웨이버사 WCORE와 WDAC3C는 Roon+Tidal 청취하는데 활용합니다.

WCORE가 Roon Core 역할이고 WDAC3C가 네트웍 플레이어를 담당하죠.

음원은 NAS로 운영했었는데, WCORE에 4테라와 1테라 SSD를 장착하고 나서 NAS는 치워버렸네요.

마지막으로 패스 XP-20 프리앰프와 짝을 이루는 패스 XA-160.5 모노블록 파워앰프입니다.

A 클래스 구동방식으로 8오옴 스피커와 연결시 채널당 160W 출력을 가지고 있어요.

KTEMA는 4오옴이라서 320W로 구동됩니다. 

 

 

이렇게 Hi-Fi만 오랫동안 즐기고 있었는데, 다시금 AV에 대한 욕구가 밑바닥에서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ㅠㅠ

저는 어쩔수 없는 AV맨인가 봅니다. 결국 제방에 남들이 다 뜯어말린다는 AV와 Hi-Fi 병행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제방에 빈티지 앰프와 스피커에 턴테이블, 네트웍 플레이어로 서브 시스템을 구성했었는데, 현재는 아래와 같이 바뀌었네요. 


TV는 LG 올레드 65인치(OLED65C7P)예요.

거실에 있는 TV도 OLED65E7P입니다. 저는 올레드 파!

오디오랙은 둘다 아고라 어쿠스틱스 페디그리입니다.

TV 앞쪽에 있는 AV형 랙 중에서는 아고라 어쿠스틱스 랙이 가장 좋아보여서 선택했습니다.

다만, 기기의 높이에 얼마간의 제약이 생겨서 파워앰프 고를때는 항상 키가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스피커는 베리티오디오 파르지팔 오베이션입니다.

방에 놓기엔 조금 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만큼 공간적인 부담은 없네요.

색상도 은색이라 AV와 병행하는데 웬지 더 맞는거 같구요.

베리티오디오의 사운드는 Hi-FI 자체로도 이미 많은 오디오파일들로부터 검증이 되었는데, AV 시스템의 프론트 채널로서도 어색함 없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사운드 뿐 아니라 색상과 생김새까지도 말이죠. 그야말로 득템입니다, 득템.

스피커 케이블은 거실과 동일하게 네오복스 OUR 싱글 to 싱글을 썼습니다.

파르지팔도 싱글와이어링만 지원해서요.

그리고 우연치 않게 2개의 스피커가 모두 후면 우퍼 방식이네요.

 

턴테이블은 LINN LP12인데요.

원래 메인 시스템의 턴테이블이었는데, 비쥬얼만 놓고 보면 거실 시스템보다는 여기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과감히 LP12를 서브 시스템에 들여 앉히고 거실에 놓을 턴테이블을 추가로 장만했죠.

최초에는 린토 포노앰프에 아키토 톤암 구성으로 샀던 건데 LP12 클라이막스 버전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작년에 RADIKAL 전원장치와 URIKA 포노앰프, 올해 EKOS SE 톤암과 KANDID 카트리지로 업글했어요, 완전 트랜스포머... ㅠㅠ

LP12는 제 시스템 중에서 가장 오래 가지고 있는 기기이기도 하고 가장 애착이 가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90년대 초반에 용산전자랜드 가서 처음 LP12를 보고 나서부터 가지고 싶었는데 2013년 쯤에 품에 안게 되었네요. 시스템을 전부 처분하지 않는 이상 끝까지 가지고 갈 겁니다. 

턴테이블 바로 아래칸 은색이 RADIKAL이구요, 그 아래 검은색은 LINN에서 나온 네트웍 플레이어인 AKURATE DS/1입니다. 거실에 있는 WCORE와 네트웍으로 연결되어 있어서요, 방에서 디지털 음원을 들을때도 거실의 WCORE는 켜놔야 합니다.

맨 아래칸은 LINN 시즈믹 서브우퍼이고, 데논 AV앰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HI-FI 시스템 구동시에는 놉니다.

좌측 랙은 다분히 의도적인 LINN 콜렉션 ^^


맨 위에는 에어리얼 어쿠스틱스 CC3 센터스피커입니다.

데논 X6500H는 서라운드백 스피커 2개와 천장 스피커 4개만 직접 구동하고, 나머지 채널은 Pre-out 신호로 파워앰프에 보내집니다.

센터 채널과 서라운드 채널은 데논 앰프 하단에 위치한 프로시드 HPA3 3채널 파워앰프로 가고, 프론트 채널은 Ayre K-5xeMP 프리앰프로 나가죠.

Hi-Fi 시스템은 Ayre K-5xeMP 프리앰프와 Ayre V-1xe 파워앰프가 중심 축입니다.

소스기기로 LINN LP12 턴테이블과 LINN AKURATE 네트웍 플레이어가 Ayre 프리앰프에 연결되어 있고, Ayre 파워앰프가 파르지팔 오베이션 스피커를 구동합니다.

Ayre 프리앰프의 Input 3번을 Home Theater Pass Through로 셋팅해서, 데논 X6500H의 프론트 채널 Pre-out을 받습니다.

그래서 음악감상을 할때는 데논 X6500H와 프로시드 3채널 파워앰프는 켜지 않고, Ayre 프리, 파워앰프와 소스기기들만 켜서 사용합니다.

기기들을 2개의 랙에 나눠 넣는 바람에 턴테이블, 네트웍 플레이어와 프리앰프 간의 거리가 멀어져서 네오복스 첼리비다케 XLR 케이블 3미터 짜리를 2개 특주해서 사용 중이구요.

SACD는 소니 BDP와 데논 AV앰프를 활용해서 멀티채널로 감상합니다.


서라운드 채널에는 에어리얼 어쿠스틱스 SR3 바이폴라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서라운드백 채널은 헤코에서 나온 벽걸이형 스타일의 앞뒤로 슬림한 스피커를 침대맡에 올려놓고 씁니다.

SR3를 하나 더 구해서 서라운드백 채널에도 쓰고 싶었으나, 자다가 떨어지면 이마가 성치 않을 것 같아서요.

 

천장은 4채널로 구성했고, 매립형 스피커를 AVPRIME에서 구매 및 설치를 의뢰했지요.

음질은 둘째치고, 깔끔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은 퇴근하고 방에서 LP 감상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불 꺼놓고 OTT 시청 중 한 컷!

 TV를 올레드 77인치로 업글하고 시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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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12 19:54:03

크테마...정말 예술작품같은 스피커죠.
아마 뒤에 우퍼가 달린걸로 기억하는데...
소리 참 좋죠...
현악가애선 특히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오래되면 전면 고무줄이 막 늘어나서...^^;;
제조사애 주문하면 넘 비싸더군요.
그래서 시중애서 비슷한 고무줄을 구해
전면교체했던 기억이...(손남까요)^^;;

WR
2021-12-13 19:18:55

네, 9인치 우퍼 2개가 후면에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ATC SCM100을 사용하다가 크테마로 교체했습니다.

교체 사유가 좀 아이러니한데, 방에 있는 시스템이 점점 좋아지면서 거실에 나가서 듣는 빈도가 줄어들더라구요. 제가 ATC빠 라서 ATC만 다섯개째 모델을 쓰고 있고, 음질에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단점은 괘짝형 스피커라 오디오 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그 옛날 인켈 전축 바라보듯 한다는 겁니다. 소리는 들려줘도 어차피 뭐가뭔지 모르구요.

ATC 사운드는 2012년 부터 들었겠다, 이번에 비쥬얼로 임팩트를 줘보자 싶어서 크테마로 바꿨어요.

그렇다고 집에 손님이 자주 오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ㅠㅠ

그냥 모든게 자기 합리화죠 ㅋㅋ


고무줄 늘어난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는데, 그건 그때 가서 걱정하려구요.

혹시 모르니까 구매한 곳에 미리 문의는 해봐야겠네요 ^^ 

2021-12-12 21:00:56

 대단한 시스템이네요...

근디 사모님한테

가방 마니 사주셔야할거 같네요...

저가틈 기분 안조아짐 오디오들고 집나가부리라...

그럴거 같은디 ㅋㅋㅋ

소장하고 계실 음반까지 하면 

이사는 불가능할거 같네요 ㅋㅋㅋ

저도 이사하면서 오디오는 어째어째 제가 포장해서 이사핸는데

음반은 정말 ㅠㅜ

일케 살아야하능가 싶더라구요

덕분에 이사일년되는디 박스에 그냥 이습니다ㅜ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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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9:29:33

사모님이... 없습니다...

있었으면 거실은 그렇다 쳐도 방을 저렇게 하게 놔뒀을까요? ㅎㅎ

 

지금 사는 집에 2018년에 이사왔는데, 그 당시 시스템은 그나마 이사할만 했거든요.

그래도 이사짐과 별도로 오디오 운반하시는 분 따로 불렀었어요. 턴테이블은 제 차로 운반했구요.

 

근데 만약 다시 이사간다면?..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ㅠㅠ 

2021-12-14 11:10:04

감탄을 자아내는 시스템을 운영하시는군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WR
2021-12-14 11:46:09

감사합니다.

제 기준에서 Hi-Fi는 두 시스템 모두 어느 정도 만족하며 음악감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AV는 공간과 대화면의 아쉬움이 있네요.

오히려 20년 전 제 방이 AV에는 더 적합했던 거 같습니다, 세월을 역행하네요 ㅠㅠ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Home Theater는 가로 5미터, 세로 7미터 정도의 공간에 100인치 안팎의 화면입니다.

2021-12-14 11:23:29

우와 너무 멋집니다

WR
2021-12-14 11:49:4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2-14 12:13:40

오디오랙 부터 스피커까지 기기 많음에도 깔끔하네요. 와~


WR
2021-12-14 13:03:36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처음 오디오 살때 아까운거 3가지가 있잖아요.

1. 각종 케이블 사는 돈

2. 스피커 스탠드 사는 돈

3. 오디오랙 사는 돈

 

저는 깔끔한거 좋아하는데 반면 욕심은 많고 ㅠㅠ

이래저래 해보니 랙에 투자를 안하고서는 저 많은 기기를 깔끔하게 정리할 재간이 없더라구요.

오디오랙도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2021-12-14 18:07:23

 히야~~!! 내공이 느껴지는 구성이네요.. 처음보는 스피커도 신기하고.. 덕분에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음악 영화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WR
2021-12-15 11:38:56

실은 저도 프랑코 세블린과 베리티오디오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ㅎㅎ

거실은 온리 Hi-Fi인 만큼 클래식 재생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방에 있는 파르지팔도 클래식 재생은 어디가서 안 꿀리는 녀석인데, 제가 써본바로는 은근 올라운더 성향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21-12-16 23:44:04

왠지 베리티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졸업하고 카페 알바하는 느낌이네요.ㅎㅎ 뭐 전문 바리스타도 쉽지 않지만요. 시스템이 너무 좋아서 농담 해봤어요~

WR
Updated at 2021-12-17 09:22:56

그런가요? ㅎㅎ
데논이 ‘잠깐 와서 좀 도와줘~’ 하고 부르면 베리티가 가끔 알바뛰는 거 맞구요.
LINN하고 Ayre랑 일할때는 본업 아닌가요? ^^
자칫 LP12가 기분 나빠할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제방에서 SACD는 BDP에 넣어서 데논 AV앰프 통해 멀티채널 레이어를 듣는데요.
프론트 스픽을 베리티로 바꾸고 나서 SACD 재생 음질이 몇급은 올라갔어요.
베리티가 알바를 전력으로 뛰는 느낌?
반대 시각에서 보자면 감히 데논 주제에 Hi-Fi인 척 하는 느낌? ㅋㅋ

2021-12-19 10:33:18

하이파이는 문외한이지만 뭔가 끝판왕 느낌이 진하게 납니다.
저런 장비로 음악 듣다보면 저 같이 음악에 관심없는 사람도 빠져들겠어요.

WR
Updated at 2021-12-20 08:13:04

괜찮은 Hi-Fi 시스템으로 듣고 나서 음악에 관심을 두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죠.
저도 고등학교 때 친구 하나가 자기집에 수입오디오가 있다고 자랑을 해서, 제 LP를 그 친구집에 가져가서 들어봤는데 다르더라구요.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알바해서 제 오디오를 장만하기 시작해서 AV와 Hi-Fi를 왔다갔다 했네요.
현재의 메인 시스템은 2012년에 NAD S300 인티앰프에 쿼드 북셀프스피커, 노스스타 DAC를 맥북에 연결해서 PC-FI를 시작한게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기회가 되면 음악에도 한번 관심을 가져보세요^^

2021-12-21 21:33:43

대단하십니다

WR
2021-12-23 12:51:44

데논 X6500 앰프를 2020년 1월에 샀는데, 처음에는 보스 위성스피커들로 7.1.4를 설치하려고 했었어요.

현재의 결과물과 비교해 보면 제가 생각해도 얼척이 없긴 합니다.

 

2021-12-22 00:00:03

잘 보고 갑니다.
뒤에 있던 흡음판인가요 저런 것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새로 만드신 시스템에는 치우셨던데 이유가 있나요? 저도 이제 내년에 룸을 만들예정이라 초보질문을 남겨봅니다.

WR
2021-12-23 12:48:53

여러 종류가 있는데 통상 '음향판'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저기서 판매를 하고 있으니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서브 시스템에도 자세히 보면 30Cm X 60Cm 규격의 미니음향판이 스피커 뒷쪽에 있었는데요.

어제 60Cm X 120Cm 크기의 음향판으로 교체하고 사진도 업데이트해 놨어요. ^^

2021-12-27 09:57:54

감사합니다 ^^

2021-12-24 02:44:26

 제 주위엔 이런분이 안계시네요 항상 흑.

가까이서 보고배우고 경험하고 싶은데요 ㅎㅎ

잘봤습니다 멋진 컬렉션입니다~

WR
1
2021-12-27 04:32:04

제가 AV나 Hi-Fi로 뽐뿌한 사례가 몇 있는데, 20년 전에 같은 동네 사는 제 동생 친구가 결혼한다고 저희 집에 인사를 왔었어요.

그 당시에 dts 데모 DVD로 dts 로고랑 라이언 일병 구하기 보여주고 돌려보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용산으로 달려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 와이프는 저를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2022-01-15 11:21:15

 와~~~~~~~~~~~~~~~~~~~~~~~~

무슨일을 하시길래 돈이 그리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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