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7ZQsi33KgE
왠지 기대가 별로 되지 않네요...
뭔가 큰 게 있는 척 감성적이고 정적인 전개 후
김빠지는 마무리로 완성되는
전형적인 넷플표 영화 예상해봅니다...
왠지 기대가 별로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