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정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주인공

한류도 있고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작품이 팔리는 콘텐츠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많은 콘텐츠를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근대 이정재가 오징어??

전 아직도 저 게임의 규칙이 이해가 안 된되요. ㅎㅎ

진지 댓글을 달자면...

위 그림 중 동그라미 구역과 오징에 모양 안에서는 두 발로 설 수 있습니다,쉼터처럼.

공격자는 그래서 동그라미 구역에서 발 하나 걸치고 쉽니다.

나머지 오징어 밖에서는 모두 소위 말하는 깽깽이, 한 발로만 다녀야 하죠.

위 동그라미 녹색부분을 공격자가 발로 터치하면 공격자가 승리.

공격자는 오징어 중간을 왔다갔다 건너면서 수비를 교란시킵니다.

이때 오징어 아랫쪽으로 쳐들어갑니다.

오징어 안에서 엉겨붙어 서로를 밖으로 보내는데 선을 넘는 사람은 아웃입니다.

공격자가 녹색 부분을 터치하면 공격이 승, 

수비가 공격하는 인원을 모두 밀어 내면 수비 승으로 공수 교대.

다방구, 술래잡기와 더불어 3대 놀이라 생각하는데 

허구한날 스마트 폰 게임에 빠져사는 요즘 어린이들도 이런 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허긴, 줄 긋고 놀 수 있는 맨땅이 드물군요.

저 진짜로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수비자는 두발로 다닐 수 있습니다.
공격자는 깨금발로 다니다가 동그라미 부위에서는 두발을 댈 수가 있고
저 오징어 중간 부분을 통과하면 항상 두발로 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