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끌고 나가다가마지막에 맥이 탁 풀리네요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닉다.모든것이 그녀의 환각이고(그런식의 편집이긴 했는데)그녀가 모두 살해한 것으로 마무리되었다면더 좋았을 듯...
좀 허무한 감은 있어도 작중 내내 깔아놨던 복선이랑 연결도 되고 깔끔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80년대 일본 배경에 알리샤 비칸데르가 능숙한 일본어를 하며 돌아다니는 이질감만해도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좀 허무한 감은 있어도 작중 내내 깔아놨던 복선이랑 연결도 되고 깔끔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80년대 일본 배경에 알리샤 비칸데르가 능숙한 일본어를 하며 돌아다니는 이질감만해도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