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앙헬? ㅋㅋㅋㅋ
이번엔 소탕 될줄 알았는데~ㅠㅜ
현재까지 살아있는 조직들이라 ㅋㅋ
저는 저 여배우 연기 볼때마다 왜케 어색한지.. 걷는것도 이상해요.
근데 이번에 보니 미겡 앙헬이 예전 보스들과는 달리 좀 찌질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칼리 카르텔 만나러 파나마 가서 큰소리 칠라고 갔다가 배신당하고 완전 찌질 모드로 변해서.. 코카인 더 보내주세요. 하질 않나..
나르코스 다른 보스(특히 칼리카르텔 과의 대면은 ㅎㄷㄷㄷ)를 보면 카리스마가 확실히 느껴지고 무언가 끈끈함 그런 유기적인걸 강조 하는데, 펠릭스는 위험하면 자기 주변을 팔아먹는 느낌이라 좀 카리스마가 훨신 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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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소탕 될줄 알았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