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벤 애플렉, 윌렘 데포, 토비 존스, 로지 페레즈 등의 쟁쟁한 출연진에 역시 넷플릭스 영화였던 전작 [치욕의 대지]를 통해 대호평받은 감독 디 리스가 만났음에도 현재 로튼 토마토 신선도 7%(리뷰 28개)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궁금해서라도 보긴 봐야할 것 같습니다.
리뷰가 28개인데 7%면...
리뷰가 28개인데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