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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그리고 베를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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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5 23:55:38

주말에 베터콜사울 보려다가
자동 재생 되는 김에 보게 된 미니시리즈 입니다 (4부작)-티비 어플은 자동 재생이 됩니다 ㅠㅠ

뉴욕 유대인 공동체 출신 여인의 탈출기? 인데 액션이나 스릴러는 아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입니다. 홀로코스트 피해 유대인들이 만든 뉴욕 브룩클린 내의 종교 공동체 인데, 남성 중심이고 여성은 차별과 억압을 받고 교육 기회. 노래 부를 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애 낳는 기능?으로만 대하는 좀 충격적인 배경입니다. 애를 낳아야 하는 이유도 중간에 나오는데. 한마디로 미친 거 같습니다.

여배우는 역할에 맞게 너무나 작고 여린 배우이고 종교 억압을 받는 배역으로 딱 어울리네요.

제가 몰랐던 그런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 호기심으로 보다 보니 끝이 나네요.
요즘 우리나라도 종교 때문에 시끄러운데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드라마 입니다.

짧으니 시간 나실 때 한번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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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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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08:38:15

 Haredi유태인들에 대한 영환데 이디시어로 많은 부분이 제작되어 독특했습니다. 골 때리는 Ultra-orthodox유대교 분파인가 보던데 요즘 코로나가 이 계층으로 파고 들어 힘들다더군요. 너무 말을 안들어 방역이고 뭐고... 뉴욕에 코로나가 심각하게 퍼진 게 이 윌리엄스버그 사람들하고 전혀 무관하다고 말하긴 힘들다더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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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08:53:09

배경에 대해서 잘 아시는군요 ^^
전 정말 우연히 본거라서 느낌만 남아 있습니다. 폐쇄성 때문에 코로나 생각도 했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 난다고 하니 놀랍고 주변 뉴욕 사람들에겐 민폐가 되겠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종교 내용만 보면, 지금 시대에 맞지 않아 보여서. 해체 되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불가능 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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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09:25:32

하레디는 잃어 버린 유태인의 숫자를 회복하는 게 큰 명제인지라 2030년 정도면 이스라엘 인구의 10%정도를 차지할 거라고 본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안에서도 골치아픈 무리이고 이번 이스라엘 본토에서의 코로나도 이 계층에 많이 감염됐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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