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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어떤가요?
 
1
  6461
2020-06-01 14:43:13 (203.*.*.70)

넷플릭스에 조만간 올라올 예정이군요

여기 게시판들 보면 인생드라마로 꼽는 분들 정말 많으신데

드라마는 잘 안봐서 보지는 않았지만 방영 당시에 하도 말이 많았다는건 알고 있거든요

저희 와이프도 나의아저씨 너무 극혐을 해서 보더라도 저혼자 볼거같은데

그렇게 막 여자들이 보기에 불편한 내용이 있을까요?

중년 남성의 판타지만 채워주는 걸까요?

와이프가 워낙 성을 내니 오기로 더 보고싶어지더라구요;

55
Comments
15
2020-06-01 14:44:32
말씀하신 것과 매우매우 거리가 멉니다.
저거 까던 애들 보지도 않고 지들 뇌내망상으로 아무말이나 싸지르고 다녔죠.
1
2020-06-01 14:45:34

왜 극혐을 할까요? 이해할 수 없네요. 전 불교드라마, 철학드라마 같았는데... 정말 재밌고 좋은 작품이에요.

5
Updated at 2020-06-01 14:46:25

아직 못 봤지만 중년 남자의 환상 그런 거 없다고 하던데, 그건 꼴패들 시선이라고 합니다.

3
Updated at 2020-06-01 14:48:53

그러한 비판은 대부분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나온 것들입니다

잘 만든 작품이예요

추천합니다!!

3
2020-06-01 14:46:56

중년 남성의 피로, 그들이 느끼고 고민하는 삶,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리고 어떤 어른으로 자리잡는가... 이런 모습들이 가득하지, 중년남성의 판타지... 전혀 아닌걸요.

1
2020-06-01 14:47:04

아주 좋은 힐링 드라마 입니다. 강추 합니다.

2
2020-06-01 14:55:48 (106.*.*.142)

인생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영화 입니다. 끝을 보면 불편함이 없는데 초,중반까지 보고 끊으면 암울한 느낌의 드라마 일수도 있습니다. 여성분은 백마탄 왕자 즉 제벌2세나 실장, 연예인등등 그런 로맨스는 좋아하는데 여주가 나이많은 평범한 직장인과 엮이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소재일수 있습니다.

12
2020-06-01 14:56:25

나의 아저씨가 중년 남자들의 더러운 욕망을 담은 드라마라고 깠던 기자는 밀애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고 씨부렸죠

3
2020-06-01 14:58:48

극혐할 이야기가 아닌데 뭔가 오해를 하신듯합니다

전 최근드라마중 끝날때 박수치며 보냇습니다 ^^

8
2020-06-01 15:02:20

당시 드라마 방영전과 초반에만 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유 안티(페미)들이 제목만 가지고 안좋은 분위기를 많이 선동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막상 드라마 시작하니 그런 내용이 아니어서 사그러들었습니다.
내용 전혀 이상하고 그런거 아니고 웃음과 감동과 슬픔이 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보면서 몇번 울었습니다 ㅋㅋ
너무 많이 말하면 재미없으니 일단 그냥 보세요 ㅋㅋ

2
2020-06-01 15:12:14

이런 훌륭한 힐링드라마를 왜 극혐하시는 건지 이해가 잘???

5
Updated at 2020-06-01 15:16:36

일단 주연 남자 배우에 비해 여배우 나이가 많이 어리면

캐스팅 발표만 해도 게거품을 물고 욕을 하는 게 현실입니다.

'미스터 션샤인'도 난리를 쳤었죠.

하지만 '밀회'는 극찬을 받음.

1
Updated at 2020-06-01 15:19:56

인생드라마가 '네 멋대로 해라'였는데 '나의 아저씨'보고 인생드라마가 바뀌었습니다. 

 

OST도 무척 좋습니다~~

8
2020-06-01 15:21:34 (14.*.*.171)

그런 분과 같이 살고 계시다니 불쌍하시네요

WR
4
2020-06-01 15:23:11 (203.*.*.70)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1
2020-06-01 15:31:04 (14.*.*.171)

제가 영 댓글을 잘못 달았습니다

무조건 추천작이니 먼저 감상해보시고 괜찮으시면 와이프분과 함께 재감상 추천드립니다

2
2020-06-01 15:23:28

오히려 나중가선 여자들이 좋아했던 드라마로 압니다..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장르는 비밀첩보물이라는..ㅎㅎ

2020-06-01 15:25:15

최고죠 강추합니다.

2020-06-01 15:43:28

인생 드라마요

1
2020-06-01 15:54:10

‘중년남성’은 빼고 판타지라는 단어에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말하지 않은 선의와 희생을 누군가 알아준다는 것. 보여주지 않아도 누군가 나를 이해한다는건 드라마지만 위안이 되는 부분이죠

1
2020-06-01 15:58:27

원래 노관심이었는데 불편하신분들이 하도 지랄을 해서

재밌겠구나 생각하고 하루만에 정주행후 그해 드라마중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정 보기 그러시면 아내분과 타인의삶 먼저 보시고 함 같이 보세요



WR
Updated at 2020-06-01 16:02:44 (203.*.*.70)

 | https://m.cafe.daum.net/…

검색해보면 이런글이 너무 많아서 같이 보기 좀 꺼려집니다 ㅠ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볼거같은데

일부 사람들이 극의 의도와는 좀 다르게 비틀어서

본인에게 화살을 돌리는쪽으로 생각하는?

일부 여자분들이 저런거에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나봐요

아니면 저런것도 이해 못한다는 식? 으로 생각을 한다던지..

3
2020-06-01 16:18:09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까더라도 보시고 까시면 됩니다.

보시고 저것도 불편하시다면 정말 볼게 없습니다.

런닝맨도 불편해하는 그들입니다. 

2020-06-01 22:15:32

ㅎㅎㅎ 역지사지 아닐지요;; 이래서 페미들 논리는 항상 불편합지요; 남자들만 저런가요? 여자는요??? 남자건 여자건 다들 같은 세상, 같이 살아가는 같은 사람인것을;; 지금 이 좋은 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에 저런 불편한 잣대를 내세운는 건 분명 모지리가 아닐런지요;;;

1
Updated at 2020-06-02 23:48:27

조금 읽다가 '이선균과 친구들' 이라고 써 있는걸 보고 아 이건 드라마 1도 안보고 뇌피셜로 쓴거구나 하고

안읽었습니다 ㅎㅎ

나의아저씨 1회 30분만 봐도 뭐가 잘못됐는지 알 수 있으실겁니다.

저런 한심한 글에 휘둘리지 마시고 꼭 보신 후 스스로 평가하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나의 아저씨는 2019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 미스터션샤인을 제치고 작품상을 받은 수작입니다.

진짜로 여성비하나 기타 여러 논란거리가 있는 작품이었다면 어림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1
2020-06-01 16:41:48

 인생드라마 입니다. 제인생 영화 드라마 통틀어 넘버3 안에 들어가는군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2020-06-01 17:33:02

드라마의 핵심은 ‘위로’ 입니다.. 극중 캐릭터들이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고.. 그걸 보면서 시청자도 같이 위로받아요. 자기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경험을 하게 될거에요 ㅎㅎ

1
2020-06-01 17:41:34

밀회 같은 건 잘만 보시던 분들이 단지 여주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보지도 않고 깠던거 아니었나요 ㅎㅎ

1
2020-06-01 18:04:08 (125.*.*.203)

 슬프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아내분도 꼭 좋아하실꺼에요.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드라마에 더 가깝습니다.


1
2020-06-01 20:05:56

본방때 못보고 블루레이로 구입해서 감상후 처분했는데요.
추천드릴정도는 되지만 엄청나게 기대만큼은 아니었네요.
제 마음의 NO.1은 아직까지 연애시대네요.

2020-06-01 20:15:56

저도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고,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볼 때 중년 남성의 판타지가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여기 재밌다고 하신 분들 다들 중년 남성 이실 걸요 ㅋㅋㅋㅋ

중년 남성이 겪는 고뇌와 판타지가 적절히 섞여있다고 보시면 돼요.

3
2020-06-01 21:00:45

 저 여자사람인데 보면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  윗 분 말씀처럼 중년남성판타지 같은 부분도 분명 있긴 하지만, 드라마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가 제일 중요한거 아닐까요. 

4
Updated at 2020-06-02 07:51:07

이 장면만 빼고 불편한게 없는 완벽한 드라마 입니다

GIF 최적화 ON    
4.03M    129K

WR
2020-06-02 09:59:30 (203.*.*.70)

아.. 이건 굉장히 불편하긴 하네요

1
2020-06-02 05:16:19

이 드라마 보고나서
10년 만에 스마트폰 벨소리 버꿨어요

#손디아-어른

1
2020-06-02 06:52:58

저도 따뜻한 힐링 영화로 봤습니다.

1
2020-06-02 07:52:37

제겐 딱 두글자로 기억되는 드라미입니다.
명작.

1
2020-06-02 09:57:30

보셔야합니다

1
2020-06-02 11:00:47

제 주위에 이 드라마 안좋아하는 사람한테 왜 싫으냐고 물어보니 몇명이

젊은처자가 아저씨를 좋아하는 내용에 불륜까지 소재로 삼고 있다고 해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싫다고 합니다

거기에 약간 어두운 드라마이기도 하구요

또 생각해보면 나의 아저씨는 와이프가 안좋아할 삶을 살고 있을수도 있네요

(와이프보다 항상 형제 가족이 먼저)

근데 위 댓글처럼 저에게도 인생드라마 입니다

네멋, 연애시대, 나의아저씨

저에겐 이 3개가 인생드라마

WR
2020-06-02 11:07:35 (203.*.*.70)

말씀하신대로 딱 저 이유 때문에 싫다고 하더군요

혼자 보는거도 몰래보든지 해야지 괜히 보는거 걸리면 한소리 들을거같네요;

1
2020-06-02 11:15:18

굳이 혐오하신다는데 같이 보실 필요 없죠 뭐^^

안본 사람들이 욕하는 건 봤어도 본 사람은 욕하는 걸 본 적 없는 드라마입니다.

1
Updated at 2020-06-02 13:12:35

굳이 같이 보실 이유 없지 않나요? 

혼자 보세요..

보시면 한회 한회 끝날때 마다 먹먹함을 느낄꺼고..

한회 한회 지나갈때마다 어떻게 사는게 옳은걸까 생각하게 될꺼고..

끝날때 쯤이면 마음 한 구석에 울림이 올겁니다..

저도 본방은 아니고 2넌뒤에 봤지만.. 나이가 비슷해서인지 정말 인생작이였습니다. 

30대 말~40대 초반 남성들의 삶을 반영한 드라마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여태 우리나라에서 연애물이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대부분이였는데 이것은 그것을 깬것이라고 봅니다.. (미생 처음 봤을때 느낌처럼,.)

일단 보시고 판단 내리세요..

달리 블루레이 한정판 매진되고 일반판까지 나온 작품이 아닙니다..

2
Updated at 2020-06-02 13:18:00 (115.*.*.22)

제 인생 드라마입니다. 소외받은 자들의 유대에 관한 이야기지 불륜이니 로맨스니 그런건 없습니다.

2020-06-02 14:24:49
비밀글입니다.
1
2020-06-02 13:49:50

이걸로 뭐라 하는 사람들은 뭘 보고 박수칠런지 궁금합니다.

2020-06-02 14:19:59

음 오락성 영화를 좋아하시면
스카이캐슬이나 부부세계
추노 슬기로운시리즈 응답하라 같은
소소한 재미나 자극적인 맛은 없어요.

그냥 솔직담백하게 살아온 사람이
여기저기 회사내 권모술수와 아내의 외도 같은
외부의 사건에 휘말림에도 그 묵묵한 정직성실함으로
버텨낸대는 사오정(4-50대 정리해고) 세대를
위한 판타지 입니다.

그냥 아이유는 거들뿐...
키포인트는 헬로비너스 권나라와
세상 제일 억울한 봉골레 파스타가 중점인 드라마


갠적으론 전 이런 드라마 류보단
멜로가 체질 이나 이번생은 처음이라 같은
드라마가 더 낫더라구요 ㅎ

아직 30대 중반이라 그런가봐요

2
2020-06-02 15:20:28

이 드라마를 별로다 취향아니다 하는 사람들까진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극혐한다 어쩐다 하는 부류들 참 한심해보이긴 하던데 가족이 그런다면야 굳이 트러블 일으키실 없죠.

안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초 카페나 커뮤에서는 주기적으로 이 드라마가 담고있는 사상이 불순하다는 식의 

선동, 설교글이 계속해서 올라와요. 넷플릭스 소식뜨기전부터 꾸준히 그랬습니다. 

이런건 자연스러운일은 아니거든요.


1
2020-06-02 19:01:28

작년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작품상과 극본상 수상작!
얼마전에 다시 정주행했네요.
술마시고 싶어지는 드라마구요.
여자들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주변 대부분 다...그러나 중3딸은 어디서 저런정보를 들었는지 안보더군요.
여하튼 강추 드라마!

2
Updated at 2020-06-03 03:18:08

 전 아직 안봤는데 설사 중년 남성의 판타지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중년 남자는 판타지 즐기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ㅠㅠ 여성 시청자들을 위한 판타지는 널리고 널렸는데 말이죠. ㅠㅠ

전 중년 여성이 대학생 남자하고 썸타는 영화도 잼나게 보는데 왜 이런거에 선입견을 갖고 불편함을 드러내는지 모르겠네요. 세상 불편해서 어떻게 사는지...

1
2020-06-03 07:22:28

가슴이 먹먹해지다가 보면 어느새 끝나 있던 드라마..... 참으로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던.....

1
2020-06-03 08:59:15

키다리 아저씨라고 제목 지었으면, 여자들이 싫어하지 않았을 듯

1
Updated at 2020-06-13 12:47:41

<p>&nbsp;저희 아내 인생드라마 등극했습니다.</p>

1
2020-06-03 15:24:17

좀 안타깝네요...

1
2020-06-06 08:40:47

부부의 세계 찌질남도 여기서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좋은 드라마죠.

2020-06-08 22:53:48

전혀 맞지 않는 비난을 똑똑한 비판인 양 자뻑해가며 쉐도우복싱 한 사례입니다.

그네들 그렇게 비난할거면 잘생긴 공유 조인성 등 미남 배우가 백마 탄 왕자로 나오는 신데렐라 드라마는

더더욱 앞장서서 보이콧 했어야 하는데 보이콧은 개뿔.

베리굿 조현이랑 똑같은 의상 입고 공연한 화사에겐 이것이 걸크러시다

라고 기사 싸지른 여기자랑 같은 부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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