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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두번째 정주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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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2:49:52

예전에 나의 아저씨를 방송할 때 챙겨보고,
항상 다시한번 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시작하고 정말 미친듯이 빠져서 다시 봤습니다
처음 볼때는 너무나 궁금하고 공감을 하면서 봤다면 두번째 볼 때는 딱 하나. 진짜 마지막 딱 한 씬을 위해 본 것 같습니다.
참, 이런 드라마가 있다는것도 사는데 있어서 감사한거 같네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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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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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3:19:46

저도 요새 착한 어른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순간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넘 많네요.

1
2020-07-14 23:31:21

편안함에 이르러야죠

2020-07-15 01:48:52 (183.*.*.220)

이 드라마 페미쪽에서 무지 까이던만요
제목부터 나의 아저씨 가 뭐냐고..
아저씨가 아저씨지 라면서...

2020-07-16 09:02:07

페미들 눈에는 방송에서 넘쳐나는 온갖 패륜 드라마보다 이 드라마가 더 사악해 보이나 봅니다.

1
Updated at 2020-07-15 03:34:05

이 드라마 볼 때 정말 펑펑 울었네요
개인적으로 두 번 보기 힘든 작품이었어요
왜냐하면 감정의 골이 깊어서 마음이 먹먹해서 터질 거 같았거든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어서 에너지가 방전된 느낌이었어요
정말 훌륭한 작품이예요!!

이 세상의 지안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먹구름은 지워지고 무지개만 가득하길

1
2020-07-15 06:52:51

밥 사 주세여

 

 

전 이 대사만 한동안 뇌리에 박혀서.........혼자서 중얼 거리기도 합니다. 

2020-07-15 11:55:30 (203.*.*.70)

"밥 좀 사주지?"
2020-07-15 07:40:56

밥 좀 사주죠?

2020-07-15 09:05:03

저도 넷플릭스 올라온 기념으로 두번째 정주행했습니다....

아마 조만간 세번째 들어가지 싶습니다...

2020-07-15 11:26:26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글케재밌나요 ㅜㅜ

2020-07-15 11:58:47

술을 좋아 하신다면......매 회 보시때마다 간단히 깡통 맥주 하나는 들고 시작하게 될거예여.  

 

아..초반엔 모르겠구나...극 진행 되면......술이 땡기는 드라마입니다.  

 

2회차가 되면 아주 기본 안주는 해 놓고 보게 되구여. ^^

 

꼭 보세여.  인생 드라마입니다. 

Updated at 2020-07-15 17:08:02

울면서 보느라 개고생했네요. 머리가 다 아플정도로 펑펑 울었네요. 진짜 밥 사주고 싶은 아이유 이지은 이지안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인생 드라마에 나와주셔서. 혹시라도 저 보면 밥 사달라고 하세요. ㅎㅎ

2020-07-15 22:37:44

캬. 정말 공감갑니다. 이런 드라마를 만들고 연기해준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야. 이 대사가 요즘 와닿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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