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본적도 없고..
제니퍼 애니스톤도 좀 늙었을때 봐서
참 미국인스럽게 생겼다 머 그렇게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냥 볼거 없어서 프렌즈 시즌1 보는데 엄청 예쁘네요 ㄷㄷ
이때가 25살이었다는데 역시 젊음이 좋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ㅠㅠ
아무튼 진짜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 시즌1을 볼 때마다 모니카 역의 커트니 콕스가 더 예쁘게 느껴지더라구요. (거의 여신 느낌 ㅠ)
원래는 커트니가 레이첼 역, 제니퍼가 모니카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가 두 배우가 서로 상대방 배역에 더 매력을 느껴 역할을 바꾸기로 합의했고, 결과적으로 두 배우의 커리어도 완전히 바뀌었죠.
실제로 프렌즈 시작하기 전에는 커트니 콕스가 외모로 각광받아서 출연진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는 편이었죠. 그런데 프렌즈에서 레이첼 캐릭터가 워낙 대박나고 제니퍼 외모도 포텐 터지기 시작해서 ㅎㅎ
커트니 콕스는 프랜즈 이전에 10대 때부터 스타였죠 The Misfits of Science 등 드라마에서 주연이었고 에이스벤추라에도 주연급이었으니까요 사실 미모는 십대 때가 더 눈에 확 띄었었죠
피비도 이뻐용ㅋㅋ그 무렵엔 남자 출연자들도 다 뽀송뽀송 미남이구요
저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즌 1 때는 정말 예쁘더라구요. 인형같아요.
요즘 애니스톤의 모습과는 매치가 안되요.
프렌즈 전에도 예뻤네요. 아, 이 영화는 굳이 안 보셔도...
https://www.youtube.com/watch?v=jr_bZ2gzRIY
https://www.youtube.com/watch?v=1H0J9VhDCno&t=97s
초반시즌엔 피비도 장난아니죠
조이도 완전 꽃미남이고 다시봐도 정말잼나요
조이가 1시즌 보다가 8시즌 보면 도대체 왜?! 란 느낌이 들죠. 아저씨 돈 벌더니 몸관리 안해서 ㅠㅠ
제 인생드라마 ㅜㅜ
전 시즌1을 볼 때마다 모니카 역의 커트니 콕스가 더 예쁘게 느껴지더라구요. (거의 여신 느낌 ㅠ)
원래는 커트니가 레이첼 역, 제니퍼가 모니카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가 두 배우가 서로 상대방 배역에 더 매력을 느껴 역할을 바꾸기로 합의했고, 결과적으로 두 배우의 커리어도 완전히 바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