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워터스의 "사랑의 눈물"을 90년대 비디오 테이프 출시를 알고 많이 찾아다니다가 포기했고 결국 보지못한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보게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올 하우스오브왁스
나쁜녀석들이 올라왔네요
워너 작품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존 워터스의 "사랑의 눈물"을 90년대 비디오 테이프 출시를 알고 많이 찾아다니다가 포기했고 결국 보지못한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보게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