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설국열차 드라마 참고 볼만하나요?

저랑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제 목록에도 4화 이후로 멈춰있다는...

저도 보면서 이거 재밌는거 맞나..? 나는 왜...쩜쩜쩜...하면서 멈췄는데

윗님 말씀처럼 .... 중반이후부터라면 좀 참고 더 봐야겠네요! 

1화였나? 오랫만에 빵먹는 연기에서 실소가....

전개가 흥미롭긴 합니다.

2시즌이 궁금하기도 하고

언블렐라 2시즌 엘런 페이지 나올때마다 이마만 너무 보이더군요. ㅎ

진짜 주인공 매력 없어요 ㅠ

저도 몇편 보다가 말았다

라는거 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그쯤에서 이걸 계속 봐야하나 싶어 멈췄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끝까지 달려봤는데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중반 이후부터 재밌어지다가 후반부에 확 터지는느낌이네요ㅎㅎ

다음시즌도 기대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주인공은 끝까지 매력없습니다ㅎㅎㅎㅎ

노잼이라서 보다 말았습니다.

저는 1화보고 접었네요...

저는 1화에서 오오!

2화에서 음.. 하다가 그뒤론 재밌게 봤습니다.

악평이 많아 봐야하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시즌2가 기다려집니다.

대부분 비슷한 의견이신데 ㅋㅋ 저 같은 경우 6화 이후부터이던가 스포라 내용은 말씀 못드리지만 후반은 좀 더 괜찮더군요 차기 시즌 떡밥들 나오고 ㅎ

중반 이후부터 더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이제부터 흥미를 느끼실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너무재밌게 봤습니다

6화를 넘기셔야 합니다. 이야기가 그때 부터 한쪽으로 몰려 갑니다.

아무래도 봉감독이 관여해서인지 댓글 폭발이네요 ㅎㅎ 다들 후반부에 대한 평이 좋으셔서 좀 참고 봐보겠습니다~

제니퍼 코넬리 하나 믿고 봤습니다. 레이턴은 가장 중요한 두역중 하나인데 썩 연기가 좋지 않더라고요ㅎ

 6화 이후로 시작됩니다!

저도 4화까지 보고 안보다가 저번주에 다봤습니다. ㅎㅎ 끝까지 보는게 재밌습니다. 시간은 꽤 잘가는 편이었어요.

뒤로 가도 뭔가 애매한 느낌은 없지 않은데 시즌 피날레는 또 나쁘지 않은게.. 시즌2가 나오면 또 볼 것 같긴 합니다..^^;

저도 1화 보다 접었는데 뒤에 재미있어진다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