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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Seezn)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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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7:37:25

양과 질을 떠나서..

9900원의 시즌 믹스를 사도 공짜로 볼 수 있는 컨텐츠가 제한적이고 지상파 채널의 방송들은 대다수가 vod를 구매하거나 6600원의 무제한 이용권을 사야합니다.

11000원 어치 코코 포인트를 주기는 하는데, 지상파 채널 하나정도밖에 못사고 2200원 더 내서 다른 채널 더 가입해야하는 꼴.. (이따구 상술을..) 유일하게 tvN은 13000원입니다.

동시접속도 지원안해서 태블릿으로 시청하면서 이동하면서 보기위해 다음 에피소드를 폰에 다운로드하기도 힘듭니다. (가능은한데, 계속 중복로그인 메시지 확인해줘야합니다.)

크롬캐스트 등으로 미러링 하는 것도 지원안하고, 영화 컨텐츠가 짬뽕으로 있긴한데 네이버도 카카오도 무료로 매번 주는 걸로 아는데 이게 경쟁력있어보이진않고..
(개인적으로 영화는 소장해서 보거나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를 이용해서 제겐 더 별로더군요.)

차라리 wavve, tving 동시에 가입해서 보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어딘가에 시즌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적혀있어서 한 번 가입해봤는데, 다시 wavve & tvN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이 둘도 문제가 많습니다만, 이정도로 가격 정책이 무개념하진않으니..)

심지어 사이트에서는 kt 유저가 아니면 이용권 구매도 불가능하고 아이폰에서는 안드로이드보다 더 비싸게 받습니다.
다른 앱에서도 아이폰에서 더 돈을 받는 것은 알고있습니다만, 블루스택이나 세컨폰이 아닌 이상 이용권 구매도 꺼림직한;;

그래도 초창기라 100원으로 믹스 이용 가능합니다.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가로 셀카를 통해 표정 분석하고 감정 확인해서 컨텐츠 추천하는 시스템도 있는데, 솔직히 이런거 왜 만들었는지...
앱은 잘 만든 것 같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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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3 17:52:28

 OTT란 이름을 붙이기가 무색하죠..그냥 통신사 요금제 혜택 서비스인데 어느날 갑자기 가격표를 단 서비스에 불과한 것 같아요.

WR
2020-08-13 18:06:38

웃긴건 앱 실행시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0’에서 OTT서비스 부문으로 대상받았다는 것이 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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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8:03:47

디즈니+를 구독하였으나 뮬란을 보려면 29.99달러 더 내라 이거랑 똑같은거죠

넷플/왓챠 말고는 OTT란 이름도 붙이면 안되요 

그냥 IPTV 인터넷버전인거지..

WR
2020-08-13 18:07:25

IPTV의 vod 서비스를 예전에 이용해서 요즘은 잘 모르는데, 예전에는 3주 지난 지상파 방송은 무료로 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여러모로 더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20-08-13 20:08:18

그런데 디즈니채널 작품들, MGM 영화들이 시즌에만 있는게 좀 골때립니다. 아마 올레TV로 공급 계약의 연장선상으로 되는 거 같더군요.

WR
2020-08-14 01:02:13

전 필요한 영화들은 되도록 플레이무비로 가는 편이라..

구글이 그래도 안전빵이니까요.

2020-08-13 20:31:03

옛날 네이트 같은거죠 뭐 ㅎㅎㅎ 수익 안나면 다 망할 것들이고 핸드폰 요금제땜에 강제가입땜에 가입자 많아보이는 것 뿐

WR
2020-08-14 01:00:21

옥수수가 웨이브로 펑 터지면서 길 잃은 SKT 유저입니다..

2020-08-13 20:47:01

일단 1호선 라인에서 LTE가 안터져요. 동영상은 커녕 웹페이지도 잘 안뜨는데 무슨 VOD서비스를, 게다가 실시간? 원래 TV관련 서비스는 QoS가보장돼야되는데...
퇴근하면서 소소하게 야구라도 보면서 갈라는데 몇번보다가 걍 포기했습니다. 스도쿠나하는게 속편하고 시간도 잘감.

WR
2020-08-14 01:01:20

사실 지하철에서 QoS 따지는 것은 좀 어불성설이긴 합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래서 vod 다운로드라도 제대로 되어야하는데,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도 안되고 영상 보면서 다운받는 것도 안됩니다. 허허

2020-08-14 13:36:19

어불성설인걸 상품화해서 팔고 있네요. 올레는...

어디 얌전히 가만히 앉아서 봐야될 것 같으면 머하러 스마트폰용 상품화를 했을까요?걍 IPTV만 보면 되지.  LTE 최초 모토가 정지간 1Gbps 이동간 100Mbps아니었나요? 물론 구호적인 거고 실제로는 구현이 힘들다 해도 그거 10%라도 구현한다면 480화질로라도 안됐을까요?

 

이동간 동영상 QoS안된다고 쳐요. 그럼 인터넷이라도 되야하잖아요. 그 구간에서는 인터넷도 잘 안되요. 맨날 버벅버벅. 조금 화질 좋은 사진이라도 한장 있으면 한정거장 다가야 사진한장 뜰 정도니...

 

그러면서 5G한다고 앵앵거리고 있으니 요금제 낮춰야한다고 하면 투자금 회수가 안된다느니..

어디다 투자했고 그 투자한 돈들이 왜 기술로 안나타나는지... 사람은 죄다 짤라서 비용절감도 했다는데 왜 기술은 그 모냥인지.. 지금 KT솔직히 공기업의 안정감도 사기업의 기민함도 없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아주 엉망진창인 기업 같습니다.  유선 인터넷이나 예전 전화, 기업들 이용하는 전용망이나 좀 쓸만할까... 예전 거의 독점하다 시피할 때 꾸려놓은 걸로 하는 거없이 배불리고 있는 기업같아요.

혹시나해서 그러는데 T1me님께 화내는 건 아니에요. KT스마트폰 사용하면 열이받아가지고.

인터넷이나 올레TV는 큰 불만은 없는데 LTE는 안돼는데가 종종 있어서 정말 짜증이 나더라고요.

Updated at 2020-08-14 11:47:12

태블릿(무려 아이패드2)으로 음악채널 틀어놓으면 화면 꺼둬도 재생됩니다.

하루종일 bgm용으로 듣습니다.

WR
2020-08-14 19:26:08

아이패드2랑은 상관없는 기능인 것 같은데..

백그라운드 재생은 Nplayer나 유튜브로 충분히 가능하고, 음악이면 사실 그냥 아이튠즈로 듣는게..

Updated at 2020-08-14 15:01:04

KT장기유저인데 IPTV에서 산 컨텐츠들이 셋탑박스 교체시 사라졌었습니다.

계정이 아닌 구입시 사용하던 셋탑박스에 컨텐츠가 귀속된다는 비상식적인 멘트를 받고 어이와 분노가;;

미리 안내받은 적도 없고...

 

그래도 묶인게 많아서 유지하는데 이후 컨텐츠는 모바일로만 사서 셋탑에 공유하는 방법으로 쓰다보니...이게 시즌으로 변경되었더군요. 컨텐츠유지용말고는...

 

실제 감상은 넷플릭스 위주고 가끔 웨이브에만 있는 컨텐츠도 보는데 시즌은 정말 없네요...

어쩌다보니 OTT를 3개나 동시 이용하고 있는데...하나로 천하통일되었으면 좋겠지만 디즈니 플러스 들어오거나 다른 국내서비스와 합쳐지면...정리 가능할런지;

WR
2020-08-14 19:28:38

통합은 절대 불가능할 것 같고, 몇가지만 필수적으로 가입하거나 앞으로 더 wavve나 넷플릭스 파티 만들어서 이용하는 방식이 더 성행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넷플릭스가 가장 화질에 만족스럽기때문에 넷플릭스는 정기구독하고 왓챠플레이나 라프텔 같은 서비스는 가끔 원하는 컨텐츠가 있을때만 가네요.

전 디즈니 플러스나 애플티비 플러스도 아마 동일하게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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