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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은 나에게 직장을 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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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4 23:39:14

유튜브에 스토리 압축?해서 소개된 것을 통해 초반부분 보고 3편부터 이어서 봤는데 오늘 총 6편까지 모두 봤네요.

프랑스 드라마인데 인질극에 교도소생활, 법정공방, 실업문제, 가족애, 스릴러 등등을 버무르고 반전도 섞어넣어서 ...
뭔가 엄청날 것 같기도 한데 잔잔하게 넘어가네요.
크게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다음 상황이 계속 궁금해서 끝까지 계속 보게되긴 합니다.

원 소설 제목은 실업자라는데 "신은 나에게 직장을 주어야 했다"라는 제목이 드라마자체를 덜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듯 합니다만 간만에 하룻만에 시리즈 한편 뚝딱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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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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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02:36:32

 주인공이 예전 맨유 레전드인 에릭칸토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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