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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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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09:19:21

정세랑 작가의 원작 소설을 보려고 하던참에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 한다는 얘기를 듣고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런칭하고 플레이를 했는데 일단 이경미 감독 이름이 나오고 놀랐습니다. 연출자 정보는 몰랐었습니다.

어제 6화까지 다보고 난 뒤 감상은
'이경미 감독 작품답다'입니다.
비밀은 없다를 보고 느낀 점은 박찬욱 감독보다 더 박찬욱 감독스럽다였는데 보건교사에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느낌때문에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아요.
저는 극호였습니다.

특히 5화는 일반적인 드라마적인 전개가 아닌 하나의 영화를 본 것 같았습니다. 5화는 그 여운이 강해서 스탭롤까지 다 보게되더군요.

다행히 걱정스럽던 남주혁도 연기를 잘해줘서 놀랐습니다.

뭔가 시즌2가 나올것 같은 마무리였는데 원작이 없는 후속작품들은 대개 실망스러웠그에 기대되면서도 걱정됩니다.
만일 나온다면 정세랑 작가가 극본에도 꼭 참여해줬으면 하네요.

아 원작 소설도 슬슬 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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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9 09:21:34

저도 정말 맘에 들어요

제 취향저격

문방구가서 세일러문 칼사러가야할 판

WR
2020-09-29 09:26:29

저도 간만에 취저당했습니다.

'로맨스가 필요해'에서의 캐릭터때문에 정유미 그리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 드라마보니 너무 예쁘게 나와서 팬 되었어요. 

2020-09-29 09:31:18

표정이 너무 깜찍 ㅋㅋ

2020-09-29 10:35:13

5화가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와 닿았습니다.

나머지 화는 그냥 독립영화 본 기분이네요.

WR
2020-09-29 10:49:25

드라마에서 그정도 퀄리티를 볼 줄은 몰랐어요.

놀랐습니다

Updated at 2020-09-30 22:43:41

스탭롤 부분이 매 화 다 다르던데 스킵 버튼이 너무 빨리뜨는 느낌이더군요 어 하는 사이에 다은 화로 넘어가 버리더라구요

WR
2020-09-30 16:14:06

일반 드라마라면 그냥 넘겼을텐데 저도 부랴부랴 조작해서 다 듣고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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