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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감상평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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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3:54:01

원작소설 작가가
노컴스티프에서 실제로 살았었고 50살 넘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네요.참 놀라운 일이네요.50살 부터 글을 쓰다니.암튼 감독이 원작소설가랑 통화도 하고 하다보니 나레이션을 넣을 때 누구 목소리로 할 까
생각해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통화했던 그 작가 목소리 밖에 없을것 같아서 원작자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감독이 남부지방 노컴스티프 근처 지도를 보여주는데 마치 거미줄처럼 이리 저리 얽힌 도로가 지도 위에 표시되는 이미지라 인물들간의 관계 및 운명을 연상하는 중요한 이미지가 되었다는데 그런 영감을 찾아내는 센스도 보통이 아니다 싶어요.

아무튼 계속 떠오르고 몇 번 더 보고 싶은 영화이네요.
처음부터 마치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가는
우연.그 속의 톰 홀랜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에서 이렇게 여운이 남는 영화는 정말 처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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