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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속인 투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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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8 23:01:24

 

 

러시아에 퍼진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피해 주인공 무리가 어딘가로 이동하면서

이런저런일을 겪는 재난 드라마!

지금의 세상에서 비추어보면 정부의 대응, 시민들의 행동이 온통 비현실적이고

개연성 없는 장면들도 많습니다.

 

거기에 딱히 재미도 없고 빌런천지인데. 

 

이상하게 회차가 술술 넘어갑니다. 

 

그 이유는 이 드라마가 재난물의 탈을 쓴 막장드라마이기 때문이죠.

심상치 않은 가족구성,대사,살인,폭력, 19금씬 모든걸 담고 있습니다. ㅋㅋ

갠적인 불만이라면 주인공 그룹중에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서 

감상중에 심리적으로 기댈 인물이 없다는거.

 

장르물을 기대하면 이게 뭔가 싶고 막장으로 접근하면 장르물 냄새가 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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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18 18:01:07

3회 중간까지 보다가 도저히 이건못보겠다 싶어서 접었습니다
보다가 포기하고 라 레볼뤼시옹 봤는데 차라리 그게 더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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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20:58:02

저도 재미나더군요 ㅋ 언제나의 좀비아포칼립스물이었으면 더 안봤을건데 좀 개연성없는 허술하고 뜬금없는 전개가 오히려 볼만했습니다. 그리고 19금 볼거리도 뜬금없이 많아서 ㅋ

2020-10-18 22:01:43

호기심이 생기네요

2020-10-19 11:35:54

엔딩이 뜬금없다는....

2020-10-19 12:14:27

맨날보던 미국드라마랑은 좀 달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그녀, 안드로이드에 나왔던 배우더군요

2020-10-23 02:11:41

3회 시작부분에서 일단 멈췄습니다.

빌런들 천지에 뜬근없이 캐릭터성이 왔다갔다... 도무지 감정 이입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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