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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 저택의 유령이 기대에 못 미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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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1:28:13

아직 블라이 저택의 유령을 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게시판의 버즈량이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적네요.  꽤 히트를 친 힐하우스의 유령 시리즈에, 로튼 토마토 점수도 꽤 나온 것으로 아는데 게시판 의외로 적어요.

 

뭣보다도 imdb 순위가 기이합니다.  

 

블라이 저택의 유령이 1위입니다만 특이하게 전작인 힐하우스의 유령이 3위로 올라왔습니다.

 

아직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품에 대한 평은 좀 경솔한 감은 있지만, 아무래도 워낙 화제작이고 잘 나왔지만 전작인 힐하우스의 유령과 비교해서 기대에 못 미치지 않았나 싶고요.  블라이 저택에 실망한 이들이 힐하우스의 유령을 다시 봐서 순위가 급등하지 않았나 싶네요.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넷플릭스를 잠시 멀리 했더니 볼 드라마가 숙제처럼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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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9 11:36:27

블라이 저택도 훌륭한 드라마입니다만 힐 하우스가 재미 면에서는 한 수 위였던 것 같아요.

2020-10-29 11:38:34

<블라이 저택의 유령> 보면서 뭔가 인숙한 내용이다 싶었는데 올봄에 개봉했던 <더 터닝>과 같은 원작을 각색했더군요. 원작을 읽지 못해 두 작품이 얼마나 원작을 변형했는지 모르지만, 영화판은 긴말 필요없이 '영 아니올시다'였고, 드라마는 디테일을 무기로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억'이라는 이름의 감옥이 중구난방으로 너무 자주 묘사되는 게 정신이 없더라고요..SoSo..;;;

<힐 하우스의 유령>은 <장화, 홍련>을 연상시켰는데 무섭고 슬프고 감동까지 두루 갖춘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2020-10-29 11:44:03

저도 관련 글 적었지만 전작인 힐하우스 보단 확실히 아쉬웠습니다

2020-10-29 11:49:55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의 짜임새나 플래니건 감독 특유의 화면질감과 분위기, 음악 등은 정말 탁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 전작보다는 극의 흐름이 확실히 텐션이 좀 떨어지는 감이 있고, 힐하우스의 에피5나 6같은 감탄을 자아내는 연출은 없어보입니다.

2020-10-29 14:00:56

힐 하우스의 유령과 블라이 저택의 유령은 호러라는 장르는 같지만 세부잔르가 다르다 보니 그런 거 같습니다
재미면에서는 힐 하우스가 낫지만 블라이는 이게 슬픈 이야기라, 중반부까지 좀 지루함만 참으시면 이걸 이렇게 풀어나가네 하네 하며 슬프면서도 감탄을 했습니다

2020-10-29 19:22:37

그냥 다른 시리즈라고 보면 됩니다
하나도 연결이 안 되는데 애써 연결을 시키려고 하니 작품이 잘 안 보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20-10-30 09:57:06

뭐가 임팩트가 없는데도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그런스타일이에요. 시각적인 공포는 좀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아무튼 전 괜찮게 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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