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영화는 없네요. ㅎㅎ
이렇게 OTT 마다 독점 영화 등이 지속되면 .. 그 유명한 단어인 “피로감”이 생길 겁니다. ㅎ그리고는 통합 멀티 서비스도 나오지 않을런지요. 화장품. 신발도 각 브랜드로 유지되다가 멀티샵이 나오고 또 브랜드로 돌아가고 .. 반복하니까요.
뭔가 나름 유명한 배우들은 나오지만 어정쩡한 평과 흥행을 기록한 어정쩡한 인지도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네요. 독점이라고는 하지만 약간 안습 ㅎㅎ
영화 나름 헤비하게 본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아는게 많이 없네요...
저도 몇년전에 그걸 느끼고 한번 좌절했던적이 있어요. 그게 저위에 있는 (괜찮아요.프리랜서) 에요.최근에는 저스트머시가 그랬구요
독점의 가치가 있는 영화들인가요?
제가 아는 영화는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