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Overlooked Netflix Original Movies You Need to Stream
당신이 봐야 할 과소평가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35편
인디와이어지에서 선정한 과소평가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35편입니다
어째 리스트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에 30편 리스트에서 5편 추가한 거였더군요
(이전 소개글 | 과소평가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30편 (IndieWire 선정) | 넷플릭스‧OTT )
새로 추가된 5편과 함께 기존에 소개됐던 30편은 뭐가 있는지 한 번 보시죠
선정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선정이유 등은 아래 원본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Nobody Knows I’m Here” (2020)
국내 서비스 X
서커스 오브 북스 “Circus of Books” (2020)
반쪽의 이야기 “The Half of It” (2020)
지금부터 싱글 “Seriously Single” (2020)
그 남자의 집 “His House” (2020)
“1922” (2017)
H 다이어리 “6 Balloons” (2018)
이상한 나라의 앨릭스 “Alex Strangelove” (2018)
눈부신 세상 끝에서, 너와 나 “All the Bright Places” (2020)
배리 “Barry” (2016)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The Boy Who Harnessed the Wind” (2019)
브라만 나만 “Brahman Naman” (2016)
죽는 날까지 “Burning Sands” (2017)
캠 걸스 “Cam” (2018)
카고 “Cargo” (2018)
그날이 오면 “Come Sunday” (2018)
산호초를 따라서 “Chasing Coral” (2017)
디스커버리 “The Discovery” (2017)
디빈: 여신들 “Divines” (2016)
늑대의 어둠 “Hold the Dark” (2018)
루스에게 생긴 일 “I Do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2017)
저주받은 집의 한 송이 꽃 “I Am the Pretty Thing That Lives in the House” (2016)
임페리얼 드림 “Imperial Dreams” (2017)
문 섀도우 “In the Shadow of the Moon” (2019)
자체발광 제시카 제임스 “The Incredible Jessica James” (2017)
나의 작은 시인에게 “The Kindergarten Teacher” (2018)
국내 서비스 X
밤에 우리 영혼은 “Our Souls at Night” (2017)
패들턴 “Paddleton” (2019)
프라이빗 라이프 “Private Life” (2018)
지금부터 들려줄게 록샌의 이야기 “Roxanne Roxanne” (2017)
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 “Shirkers” (2018)
탈룰라 “Tallulah” (2016)
투 더 본 “To The Bone” (2017)
대니와 엘리 “Tramps” (2016)
올인 게임 “Win It All” (2017)
글쓰기 |
[캠 걸스] 영화 좋은데 소재 때문인지 많이 안 보더라고요. 서늘한 면이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