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위에는 미스트 토마스 제인아래는 1922 토마스 제인)넷플릭스에서 1922 보았습니다.한줄교훈:미국에서도 부동산은 여자말을 들어야 함.그나저나 주인공 배우가 토마스 제인인 줄 몰랐네요.imdb 찾아보고 알았어요.전혀 다른 사람인줄.영화가 괜찮았습니다.토마스 제인 연기도 좋았고요.집중해서 간만에 서늘한 영화보아서 좋았네요.
스티븐 킹 소설만 보았는데 삶의 구렁텅이로 비참하게 굴러떨어지는 후반부가 참 시리면서도 텁텁한 작품이죠.
소설은 안 읽었는데 그 정서는 연출에 잘 녹아있습니다.진짜 비참해요.포스터에 나오다시피 손이 상처가 있는데 그부분 포함해서.연기도 넘 좋습니다.
스티븐 킹 소설만 보았는데 삶의 구렁텅이로 비참하게 굴러떨어지는 후반부가 참 시리면서도 텁텁한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