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국영화 동감 사진도 넣어야할 것 같은 ㅎㅎ
신기하게도 엇비슷한 설정의 동감, 시월애, 프리퀀시 모두 2000년작이네요
그러고보니 정말이네요.
본사람은 알고 안본사람은 무슨상황인지 모르겠으면 스포일러 아닌거 같은데요...
이 글(?)에 묘미는 거기에 있습니다
영숙이 표정만으로도 지립니다.근데... 이뻐요~~~ㅠㅠ매력터지는 캐릭이라 어떤 배우인지 찾아보니까 버닝의 그 처자이더만요^^
버닝에서 몸을 사리지않는 연기가 인상적이었죠
스토리상 후속편 만들기는 쉽지 않겠죠 신선도도 떨어지고 ㅎ
처음에 한국영화 동감 사진도 넣어야할 것 같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