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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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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인간수업> 배규리도 주인공도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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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6 22:36:20

지금 6회까지 시청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연출도 좋고 한데 캐릭터들이 짜증납니다. 

특히 그 걸크러시 핵인싸 배규리...

지금 이 사단 난게 전부 배규리 때문인데 돈만 축내고 실제면 진짜 같이 일하기 젤 짜증나는 스타일입니다. 

위기에서 몇번 주인공을 구해주기도 했지만 이것도 다 지가 벌인 일 때문에 생긴 거고 말이죠.

여주인공이 핵민폐에 비호감인건 오랜만이네요. (매력이 좀 있어질만하다가 또 정이 뚝...이걸 보는 내내 반복하네요)

 

그리고 주인공 너무 찌질해요... 솔직히 맨날 찌질하게 말도 못하고 누구에게나 다 어버버...

간혹 참다못해 폭발할 때도 있지만 그 다음에 또 어버버...고구마 한트럭...

 

6회 보고 나서 열불나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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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6 22:30:14

그래도 다보면 2기가 기다려지실겁니다 ㅎㅎㅎ

2021-01-16 22:35:15

태클은 아니지만 배규리요..

WR
2021-01-16 22:36:05

앗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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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2:40:50

그러라고 만든 거니 연출은 성공했네요.

WR
2021-01-16 23:57:08

이게 뭔가 사이다 같은 개념보다 사람들 속터치게 하고 그릇된 일은 더 나쁜 그릇된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면 저도 꽤 성공적이라 봅니다. 전체적으로 연출도 그렇고 재미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비호감인게... 보기 좀 힘드네요. 주인공이라도 정 붙이려고 하는데 답답하고 속터져서...ㅎㅎ 가장 호감가는 캐릭터는 그냥 묵묵히 자기 일하는 최민수 실장님 정도. 

2021-01-16 23:46:10

예쁘잖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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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3:59:34

이 드라마를 보면서 예뻐도 용서 안된다는 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얼마전 나의 아저씨 보면서 송새벽이 권나라한테 초반에 엄청 화내던데 아니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한테 주먹을 부르는 뭐 어쩌고 할 수가 있어! 싶었는데 전 이 드라마 보면서 예뻐도 용서 안되는 상황이 이럴 때 오겠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

1
2021-01-17 00:44:02

ㅋㅋ 아직 멀었습니다.
9화. 마지막 부터 ..10화 전체에 걸쳐서 비슷한 분노가 예상 됩니다.
전 거의 9화까지 잼났고 .. 10화는 100번정도 쪼개서 겨우 봤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죠

WR
2021-01-17 01:02:03

이게 시즌1 10회가 끝인데 그래도 10회에선 사이다가 있었으면 하는데...ㅠㅠ 사이다 없이 시즌2 기다리긴 넘 힘들것 같습니다. 

2021-01-17 01:05:13

결말은 난 거 같은데 .. 사람에 따라 ..다음을 위한 결말로 인식 할수도 있으니..
직접 보시고 판단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

WR
2021-01-17 01:07:15

아... 시즌2 확정 그런게 아닌가요? 일단 끝이나는 내용이라는 다행입니다. 전 뭐 배드엔딩, 해피엔딩, 열린 결말 다 좋은데 다만 고구마인 상태로 다음에 계속은 못참을 것 같아서요. 저도 며칠 내로 다 볼것 같습니다! 다보고 다시 한번 소감을 남기든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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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1:09:18

결말입니다.
시즌2 확정 그런건 없는 걸로 알고 있으니 끝까지 보시면 될 거 같아요.

2021-01-17 01:00:02

저는 반대로 다 보고 배규리의 팬이 됐는데

뭐랄까 나쁜년인데 멋있다라는 감성으로 받아들이며 보게 되더군요ㅎ

WR
Updated at 2021-01-17 01:08:04

아 진짜 캐스팅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진짜 이게 걸크러시지 하는 느낌은 있는데 제가 남주에 감정이입을 해서인지 남주도 너무 답답하고 배규리한테 꼼짝 못하고 끌려만 다니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저같음 무조건 제대로 된 사과부터 받고 시작할 것 같습니다. 미안하다고는 절대 한마디 안해요. ㅎㅎ 남주가 찌질하고 배규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참지 아니었으면 그 전에 둘 사이 칼부림부터 났을 것 같습니다. ㄷㄷ

2021-01-17 02:20:33

저도 어느정도 비슷한감정은 들었습니다.

극의 전개만을 위해서 작위적으로 진행되는 설정 답답하죠ㅎ

그것보다 회차 갈수록 배규리얼굴에서 강유미의 얼굴이 보여서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목소리톤도 비슷한거같고ㅋ

WR
2021-01-17 03:06:03

엇! 그러고보니 살짝 느낌 비슷하네요. ㅎㅎ

2021-01-17 10:52:24

저도 같은 반응이었어요 ㅎㅎ

WR
2021-01-17 21:18:30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ㅠ

2021-01-17 11:17:45

발암캐도 있어야죠. ㅋㅋ
그래도 매력있더라구요.
리즈시절 임청하 같은 느낌이 있는듯

WR
2021-01-17 21:19:16

발암캐가 보면서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어째 다 나쁜 놈 같고 도와주는 경찰도 왜케 짜증나는지...ㅠㅠ 임청하 느낌도 생각해보니 좀 나네요?!

2021-01-17 11:43:16

저런 캐릭터 너무 싫어하는데 배규리는 매력 있어서 재수 없지만 싫어할수가 없었습니다.

WR
2021-01-17 21:22:59

주인공도 그래서 그나마 참은 것 같아요. 성격도 한몫했지만. 

2021-01-17 11:44:42

3화에서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이후로는 쭉보긴했는데, 사실 재감상은 힘들 작품이긴 하지요;;

2021-01-17 14:47:22

저도 비슷해서 드라마 자체가 별로가 되버리더라구요.

1
2021-01-17 19:50:33

초반 중후반이 역대급... 후반부에 조폭들 개입되고

 

확 식더군요...;; 시즌2는 아직까지 이야기 없는거 보면 안 나올거 같기도 하네요

2021-01-17 19:58:33

솔직히 배귤이랑 주인공 한테 화가 나야 하는게 맞지요......

 

얘네가 사실 진짜 찐 빌런인건데.......크흠;

WR
2021-01-17 21:24:53

약간 보면서 브레이킹 배드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좀 다른게 주인공 캐릭터... 브레이킹 배드는 처음에 주인공이 좀 찌질한 건 비슷한데(나이대만 다르고) 긴 시즌을 진행하면서 캐릭터 구축을 너무 잘했죠. 

2021-01-19 17:30:49

전도 배규리 엄청 욕하면서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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