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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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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씨 보신분 계신가요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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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16:50:24

넷에 있길래 워낙에 유명한 영화라 봤는데
기괴하네요 그리고 보여지는 공포보다 심리적으로 공포감이.더 크고 일단 중간에 힌번 크게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데 엑소시스트 그장면이 생각이나네요
그리고 여기서부턴 스포인데






여주인공인 잠을자고 몸에 상처난건 결국 악마와의 성행위가 사실이었건거죠
마지막에 빈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건좀 아쉽네요 암튼 60년대 영화인데 대단한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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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27 21:39:11

저는 그 흔히 말하는 요즘 영화식 엔딩이 아니라 끝까지 오직 직진하는 엔딩이라 오히려 더 신선하더군요. 배경이 되는 60년대 뉴욕 맨하튼 시내 한복판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진짜 잘 만든 영화인거 같아요.

WR
2021-02-27 21:54:02

그당시에 사이코 엑소시스트 등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거 같아요

2021-02-27 21:46:00

미아 패로의 극도로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연기가 대단한 영화죠. 과소평가된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WR
2021-02-27 21:53:13

다른영화가 또 있나요 여주때문에 반은 먹고 들어갔는데

2021-02-27 22:17:34

우디앨런의 전성기 작품들엔 거의 다 나왔죠.

좀 가벼운 영화로 '나일 살인 사건' 같은 오락물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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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22:04:08

저는 오프닝과 엔딩에서 나오는 구슬픈 삽입곡이 이 영화 얘기만 나오면 바로 떠오릅니다.

 

그리고 아마도 주인공 이전의 타겟/희생자였을 여성이 초반에 시체로 발견되는 모습도 2회차 감상 때부터 계속 눈에 띄더라구요.

2021-02-28 00:55:21

미아 패로의 스타일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숏컷에 근사한 패션하며..

Updated at 2021-03-01 21:08:24

감독이 참 기괴한 사람이죠 아니 감독의 삶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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