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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의 오블리비언. 계속 볼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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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4 11:00:28

아.. 영화보다가 초반부터 아놔... 한건 반도 이후 두번째가 될듯한 삘이 와버렸습니다...

외계인이 침공했다. 핵으로 물리쳤다. 아놔쌍둥이타워어! 아니아니. 그 먼 우주를, 최소 광년 단위 거리일텐데 그 거리를 이동할 수 있을 과학력인데 보호막조차 없단말이야아아아! 약한 외계인들 짱싫어합니다...

타이탄 이주 얘기 나오고... 드론 고치는데 가서 고치는거 보고서... 아나나나나나나낫! 위성궤도상에 그딴걸 올려놓는 과학력이면서 드론따위 자동수리가 안된단 마링야아아어마러마마머나아아아아앗!

그리고 드론 전투력... 햐 이거 외계인들 어케 떨군거야??? 아니 근데 화력은 세보이는데 걍 미사일 쏴제끼는게 낫잖나???

하는 별의 별 별로인 생각만 들어서 보다가 멈추고, 평점 좀 살펴봤는데...

뭐 네타없는 글만 봐서 스포는 아직 안당했지만, 재밌단 얘기가 있어서 말입니다.

또 초반 톰형이 상상? 생각하던 것들하고 며칠간 기억 날렸다 에서 이거도 뭐 조작된 세계인가??? 싶기도 하고...

스포는 빼고 말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님의 서명
해외직구TV (자칭) 맛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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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2021-03-01 13:02:46

이런건 스스로 판단하라고 추천합니다.

WR
2021-03-01 15:10:03

요새 볼게 워낙 많잖아요.

18
2021-03-01 13:04:56

근데 이런 고민하실 시간에
주욱 봤으면 다 보셨을듯요ㅎ

WR
2021-03-01 15:10:46

초입부에서 보다 걍 딴거 돌렸는데 그래고 톰형이니 믿을만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2021-03-04 10:16:25 (125.*.*.219)

고민할 시간에 영화보면 되겠구만요.

밑에 영화보는 시간과 인터넷하는 시간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이글은 영화보려고 글 쓴거 아닙니까?


WR
2021-03-04 10:59:01

아 밑에 까도 감상평을 적고 까달래도 꼭... 게다가 익명..

영화보려는 이유도 있고 디플에서 놀려고 쓴 이유도 있습니다.

6
Updated at 2021-03-01 13:07:47

외계인은 그냥 시나리오에서 거들뿐
...풀에서 수영하는 뒤태도 보고, 제복핏도 감상하면서, 요원과 알콩달콩 그맛에 보는 영화입니다

WR
2021-03-01 15:11:41

거들뿐이었군요. 근데 알콩달콩이면 보면 안되겠는데 말입니다....

22
2021-03-01 13:25:38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판단하세요... 영화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시는 겁니다. 남들이 재밌어도 본인한테 재미없을수도 있는거고, 반대일수도 있어요.

WR
2021-03-01 15:12:32

넵. 그래도 일반적인 평론이 있잖아요.

뭐 저도 일반적인 평이랑 좀 다르게 보는 입장이 많지만..

1
2021-03-03 07:03:07 (123.*.*.100)

추천수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Updated at 2021-03-01 14:21:53

서로 생사를 건 굉장한 소모전 멸망전 이후
자원이 바닥나서
현 상황에 이르렀다고 생각되던데요
자원이 있어야 자동으로 돌리든 미사일을 퍼붓든 뭘하던지 하겠죠
영화에서 중요한건 그부분이 아니므로
탐형 영화들 좋아하시면 주욱 다보고 판단하셔도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WR
2021-03-01 15:13:42

그래도 이주할 자원도 있는데 그정도 자원이 없을까 싶어서요.

역시 그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군요. 보면서 아.. 뭔가 있을라나 하는 삘이오긴 했는데 첨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2021-03-02 10:53:29

영화내에서도 설명하지만 애초에 이주할 사람 다 이주하고 버려진 지구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임무수행하다가 이주할 때를 기다린다는 설정이라.. 열악한 환경은 그러려니 하고 이해됩니다

2021-03-01 14:17:21

보통 초반에 별로면 참고 끝까지 봐도 그닥인 경우가 많더군요.

WR
2021-03-01 15:14:12

그래서 물어본 것이지요.

4
2021-03-01 14:19:28

영화 감상은 취향차이라고 생각하며, 엄밀히 영화가 제 취향도 아니었습니다만...

쓰신 글을 보아하니 상당히 설정에 대한 오해가 있어보이네요. 물론 초반에 관객에게 알려지는 설정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중반부 이상은 보시고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일종의 반전이 생기며 내용이 상당히 바뀌게 됩니다.

WR
2021-03-01 15:14:39

역시 반전이 있는건가요. 톰형믿고 봐야될듯 합니다.

28
2021-03-01 14:26:24

앜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합니다만 이 영화 기껏해야 두 시간 아닌가요?

걍 보세요, 우리가 무슨 잡스나 일론 머스크도 아니고 우리 일반인들 두 시간 그렇게 대단하진 않아요.

게다가 어느 정도 보셨으니 기껏 한 시간 남짓이겠네요.

이 작품 평가가 성소재림이나 클레멘타인 급이면 모를까.

대단하지도 않은 두 시간, 예술 작품에 제대로 투자해서 조금이라도 안목을 더 키우는게

소득 없는 고민보단 백억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WR
2021-03-01 15:23:33

????????? 자신의 가치가 그리 낮아요???

전 제 한시간이 알론머스크든 빌게이츠든 뭐든 걔네 천시간 만시간보다 중요한데요?

오직 제꺼니깐요. 한 30분 정도 봤는데 끝까지 이러면 실망일거같아서요. 일부러 영화 줄거리 같은게 나온 후기는 안봤고, 클레멘타인 급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넷플릭스에 떠서 톰형 보고 보다가 이상해서 물어보는거구요.

전 제 두시간 뎁따 중요한데.

딴짓을 하건 쳐 자건 뭘해도 그건 제 시간이라서요. 이글을 쓰는시간은? 하고 물으신다면 그건 제가 쓰기로 마음먹은 시간이니깐요.

16
2021-03-01 16:49:49

그렇게 생각하실 줄 알았습니다.

본인이 그렇다는데야 뭐 제가 뭐라 할 필요는 없지요.

자신의 가치가 낮다라..

관점의 차이인데 본인한테야 본인이 제일 중요하겠죠, 당연히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제 덧글은 개인의 관점이 아닌 거시적 관점으로 서술한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개인의 관점으로 본다 한들,

위인들의 가치와 저 같은 일반인의 가치는 확연히 다르다는 생각이구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러세요.

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제가 뭘 어쩌겠나요.

WR
2021-03-02 08:33:07

아 저도 이리 달꺼 같았는데... 통했네요!

ㅋㅋㅋㅋㅋ 이 붙었기에 좀 삐딱선으로 과잉대응하긴 했습니다.

근데 영화를 본다는건 내가 보는건데 거시적 관점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당연히 사회적으로 보는 위인들의 1시간과 내 1시간은 전혀 다른 가치겠지만, 내 삶의 주체야 나 이니까요.

뭐 또 내가 내 2시간 줄께 10억만 땡겨줘. 해봤자 미친놈 취급받는것도 알지만, 제 개인적 관점에선 여전히 그들의 100시간 만시간보다 제 한시간이 전 더 중요합니다.

1
2021-03-04 10:20:47 (125.*.*.219)

질문에 대해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
2021-03-04 10:17:35 (125.*.*.219)

내 글에는 주체성이 없다고 하더니

여기서는 자신의 가치타령입니까?

ㅎㅎㅎㅎ

WR
2021-03-04 11:00:07

사람이 완전 올곧으면 그게 사람인가요? 성인이지.
아 익명차단으로 바꿔야지

29
2021-03-01 14:27:12

세상에 ㅠㅠ 왜 이런걸 물어보세요. 진심으로 궁금해요.

WR
2021-03-01 15:24:04

똥맛 카레인지 카레맛 똥인지 직접 먹기전에 먹어본 사람 있음 물어보고싶지 않나요???

3
Updated at 2021-03-02 02:23:42 (121.*.*.129)

님의 영화 보는 취향. 시각과 받아들이는 수준 차이에서 같은 영화도 감상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겠죠.
님이 쓴 댓글로 빗대어 말하면 님 취향과 수준이 카레인지 똥인지 그 누가 알까요?

WR
2021-03-02 08:34:55

그래서 그나마 나름 전문가,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 디플에 물어본거죠. 누가 딱 하나의 답을 원했나요? 개인의 의견을 물어본거지요.

그걸 총합해서 볼지 말지는 물론 제가 결정해야 하는거지만요.

그리고 익명댓글은 그닥.

1
2021-03-04 10:21:07 (125.*.*.219)
위에 쓰신 님의 글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22
2021-03-01 14:34:13

인터넷도 찾아보시고 디피에 글까지 쓰신 정성이면 다보고도 다른영화 한 편은 더보셨을 듯 ㅎ

WR
2021-03-01 15:24:42

네이버 평점만 봤습니다.
거기 딸린 댓글하고요.

그거찾는데 뭔 시간단위 걸리나요?

2
2021-03-01 14:37:50 (58.*.*.105)

그 초반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중반부부터 뒷통수치는 영화입니다.

WR
2021-03-01 15:24:59

역시 그렇군요. 옙 감사합니다.

3
2021-03-01 14:53:59

이영화는 황폐화된 지구나 메카, 쥔공거주하는 집 등등 프로덕션 디자인 보는맛도 꽤 쏠쏠합니다

WR
2021-03-01 15:25:26

네 그거 디자인은 멋진데... 멋진데 구린거 같은게 더 아쉬웠어서요.

24
2021-03-01 14:5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집중력이 약한거 아닌가요 이정도면ㅋㅋㅋ
처음부터 <오블리비언> 영화는 별로같다 를 전제로 깔고 질문 하신거 같아요 ㅜ

WR
2021-03-01 15:2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집중력 약한지 어케아셨지.

완전 똥밟았네 싶었으면 안물어봤겠죠?
본 부분까진 별로였는데 거기 더 시간투자할만할까? 해서 물어보는 거였습니다.

1
2021-03-04 10:23:21 (125.*.*.219)

본 부분까지 별로였는데 더볼까를 굳이 타인에게 물어봐야 되나요?

다른 사람에게 주체성없다고 하시는 사람이 말이죠

29
2021-03-01 15:06:39

밥 먹을때도 맛없으면 이거 그만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시나봐요??

WR
2021-03-01 15:30:02

밥하고 영화랑 같나요?

아니 같다고 치죠. 그럼 코엔님은 뷔페 갔는데 좋아하는걸 왕창 집어왔는데 맛이 별로였다고 봐봐요.

근데 같이간 옆사람이 딴거 먹고있는데 그거 맛있냐고 안물어보시나요?

거기 뷔페 음식 전체 맛이 갓뎀일수도 있는거고 내가고른 음식만 갓뎀일수도 있는거죠.

그럼 하나씩 골라먹어보고 고르던지, 아님 아 이게 젤 낫네. 걍 먹자. 라던가 아 걍 안먹어. 하지않나요???

이상한걸 물어봐서 이상하게 답해드렸습니다.

6
2021-03-01 18:47:04

대중들의 추천 보편적인 시선으로 갈음합니다.

1
2021-03-04 10:24:09 (125.*.*.219)

이상한 걸 물어보는 게 누굴까요?

12
Updated at 2021-03-01 16:00:42

그냥 보지마세요

본인이랑 안맞는 영화같네요.

WR
2021-03-02 09:14:01

그런가보네요.

20
2021-03-01 16:50:18

그냥 보지 마세요ㅋㅋㅋㅋㅋ 뭘 그리 피곤하게 사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
2021-03-02 09:13:43

딴분들은 어찌생각하시나 궁금하잖아요.
피곤하지 않으려 물어본건데 이상한 사람이 많은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하다 하기엔 정상적인 댓글 달아주신 분도 많은걸요?

1
Updated at 2021-03-02 14:21:12

본인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댓글들...추천수도 같이보세요.

다른분들이 님댓글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은 느끼실듯요.

9
2021-03-01 17:04:06 (218.*.*.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
2021-03-02 09:14:32

익명에 ㅋㅋㅋㅋ 에. 댓글 달 가치도 없는 댓글인데... 옛다 댓글.

2021-03-01 17:07:41

그냥 뻥뚤린 배경... 보는 맛으로 전 보았습니다.

WR
2021-03-02 09:11:49

배경맛이 있긴 했죠. 것땜에 보기 시작했었거든요.

2
2021-03-01 17:24:10

아주 재밌게 봤고,극장에서 2번보고 블루레이 프리오더해서 구입하구,4K출시되자 또 구매했네요.톰형님의 최고작은 아니지만 아주 볼만하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폴유님에겐 안맞는 영화같으니 더이상 시간낭비하며 보지 마시길..

WR
2021-03-02 08:36:27

옙 조언 감사합니다!

15
2021-03-01 17:26:20

그냥 보지마세요 ㅋㅋ

26편짜리 오블리비언 미드가 나왔는즐 알았네요^^

6
2021-03-01 17:48:19

개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입니다.
반도기 비빌 영화는 아닌듯하네요~

WR
2021-03-02 08:37:03

아... 반도비교 죄송요 ㅠㅜ

의견 감사합니다!

24
2021-03-01 17:57:03 (49.*.*.161)

보고 안보고를 떠나, 이런글 올려놓고 대댓글을 이런 식으로 받아칠거면 그냥 글 올리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본인 시간이 그렇게 소중하다면서 남들 댓글에 조목조목 대꾸하는 시간은 안 아까우신지..

기왕에 댓글 쓰는거, 본문 글에 대해 의견 드리자면, 오블리비언은 제 기준으로는 시간 아까운 영화 맞습니다.

WR
1
2021-03-02 08:49:45

댓글을 보면 두종류로 나뉘어요.

이런글 왜올리냐? 랑
이래서 볼만했다, 안볼만했다.

뭐가 더 나은 댓글이라 보시나요?
100퍼 이딴글 왜 올리냐? 라고 답이 달렸다면 솔까 할말이 없었을텐데, 조목조목 이러이러해서 이런 취향엔 맞다. 라고 답글 달아주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또 내용 보면 잘봤다랑 별로다 라는것도 꽤 갈리잖아요. 그럼 취향타는 영화가 맞았을거구요.

글구 무조건 댓글 이상하게 쓰는거 아녜요. 본문 내용에 대한건 쓰지않고 이상하게 써주시는 분한테만 이상하게 달아요.

댓글에 답글 달아주는건 기본 예의라고 배워서요. 내가 쓴 글에, 댓글다느라 그만큼 시간을 쓰신건데 저도 그만큼의 예의는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뭐 물어본거에 뚱딴지같은 얘기만 하고 정작 물어본거에 대한 답이 없다면 그런건 좀 까칠하게 달긴 합니다만..;;;)

그래도 원랜 익명 즐! 하려 했는데,
익명님 댓글같은건 좋아해요!

맘에 안드는건 깔 수 있는데 까고선 답두 안달아주면 진짜 별로인데,

마지막에 영화에 대한 의견 말씀해주신거요. 감사합니다!

2021-03-01 19:11:37

지금 생각하고 계신 건 어느정도 해소가 되겠습니다만, 글타고 제 입장에서 아주 훌륭한 영화는 아녔어요.

WR
2021-03-02 08:52:41

뭔가 더 있긴 한거군요.
사실 엣지오브 투모로우에선 톰형 나왔는데도 쫌 실망해서요... (여기도 구린 외계인이..... 것땜에 좀 더 고민했어서 글을 쓴거지요. )
옙 감사합니다!

12
2021-03-01 19:34:21

이 글 쓰고 댓글단 시간이면 끝까지 보셨을것 같네요
답 정해놓고 글 쓰신 느낌이 강하네요

WR
2021-03-02 08:53:26

보는시간과 댓글다는 시간은 다른거죠. 제 능동으로 하느냐 지루한데도 그냥 보느냐 차이요.

2
Updated at 2021-03-01 20:03:03

저는 아주 좋게봤고 블루레이도 구매했고 애플무비에서 4k로도 소장중입니다. 돌비비전이나 엣모스가최상은 아니지만 볼만하고. 촬영이나 시각효과, 특히 음향 임펙트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글 쓰고 답글달고 할 시간이면 충분히 다 볼만한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WR
2021-03-02 09:01:28

넵 영화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첨에 본게, 넷플에서 추천영화 뜨고 거기 갖다대면 예고편 같은 영상 나오잖아요. 그거보고 멋져서 보기 시작한거였습니다! 근데 약한외계인 컴플렉스로....

댓글다는건... 그게 예의라고 배워서 ㅠㅠ 딴동네면 잘 안달기도 하는데 디플은 뭔가 더 예의있어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상대가 댓글을 써주셨다면 내용이 좋건 나쁘건 그 시간쓰신거에 대한 당연한 답례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내용도 의미도 없이 까기만 하는 댓글은 일부러라도 좀 더 까칠하게 하긴 합니다... 고치려 하고있긴한데...)

4
2021-03-01 20:27:42

 전 재미있게 봐서 5번 이성 본것 같네요

서정적인면이 어필한듯...

WR
2021-03-02 09:06:59

sf계열이 아니라 서정적인거였군요.

제가 완전 촛점을 잘못 잡았었나봐요. 감사합니다!

1
2021-03-01 21:19:38

보시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말씀들이 맞는듯요. 취향 아니신 듯요.
깔끔히 포기하심이.
저는 재밌게 본 1인.

WR
2021-03-02 09:08:38

일부 댓글들만 그런거고, 영화에 대한 개인소감 말씀해주신 분도 많으십니다.

괜찮다와 별로단 의견도 섞여있구요.

재밌게 보셨단 감상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21-03-01 23:04:13

보지마세요

WR
2021-03-02 09:08:59

.

14
2021-03-02 02:48:12

답은 정해져있다 너희는 답만 달아라.

WR
2021-03-02 09:09:55

아닌데요?? 저 댓글들이 왜 그리보여요???
근데 답도 안달아주셨네요?

이런게 저기 위 익명분 댓글에 단 젤 싫은 부류중 하나이지요.

2021-03-02 10:48:03

영화가 길지않아서 별내용없어도 세련된맛보는 재미로도 충분하던데 취향차이겠지요

WR
2021-03-04 07:48:19

화면맛이 은근 좋나봐요. 그부분에서 칭찬이 꽤 많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
2021-03-02 11:09:35

세련되고 아름답죠. 볼만합니다. 내용이 뻔해도. 

WR
2021-03-04 07:49:04

아.. 내용은 뻔한가 보네요.

근데 또 영상미! 아 봐야되는쪽으로 끌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02 13:28:29

톰크루즈에 sf영화라 기대가 커서 초 중반에 이거 뭐지?? 싶지만
네 괜찮습니다
이주 재밌는 영화는 아니지만 끝까지 볼만한 영화예요
그냥 끝까지 보세요

WR
2021-03-04 07:50:15

옙썰! 초반 예고편에 막 외계인하구 투닥거리하는 sf인줄 알았는데 것말구도 볼게많나보네요.

감사합니다!

5
2021-03-03 15:52:37 (223.*.*.205)

여기서 수많은이들의 남의시간 뺏는건 안 아까운 모양인가요? 이 글 읽고 쓰는 시간의 고생이면 영화한편 보겠죠. 얻는게 많습니다

WR
2021-03-04 07:51:47

시간이 아까우면 댓글을 안달고 뒤로가기 하면 됩니다만... 그정도 주체성도 없으신가요??

이건 이거대로 영화보는 시간 외의 인터넷에서 노는 시간이거든요.

3
2021-03-04 10:13:14 (125.*.*.219)

님이 영화 볼지 말지 속으로 생각하면 되는 이 글로 인해 타인들이 소중한 시간내어 글 달아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인터넷, 영화보는 시간 구분하며 사는 것 하나도 안물안궁 이구요.

주체성? 다시 읽어보세요.

WR
2021-03-04 11:04:21

아 이분은 익명으로 참 많이도 다시네. 까는데 자기닉하나 못써요??

영화에대한 느낌이래도 적고서 까래도 꼭 말을 안들음.

다른 소중한 감상 써주신분들께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님은 빼구요.

1
2021-03-03 19:31:34

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

잉? 이런 영화도 있었나? 하고 생각했는데.. 심야영화관에서 혼자 본 적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물론 엣지 오브 투모로우 하고 사알짝 헷갈린건 있지만 아무튼 그만큼 존재감 안드는 영화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보다가 나머지를 버려?버릴 만한 망작은 아닌듯 합니다 뭐 저야 톰형 보는 맛에 봤지만요

WR
2021-03-04 07:53:55

엣지오브투모로우 봐서 추천영화로 넷플에서 뜬거같아요. ㅎ

근데 저도... 막 영화 킹잘알은 아니어도, 톰형 나온거면 대강 이름이라도 들어봤을텐데, 이건 못들어봤어서 더 고민했었습니다.

톰형이 남자가 봐도 뭔가...나이가 들어도 상큼한 느낌이긴 합니다.

2021-03-04 09:57:11

50대엔 톰형 처럼.. 70대엔 숀 코넬리옹처럼..
이게 꿈이었는데 말이쥬~ 점점 멀어지는듯 합니다

WR
2021-03-04 11:07:30

헐... 톰형 62년생... 58세 시네요....

와.... 근데 저보다 훨 젊어보이십.. 저도 나름 동안인데...

우선 같이 살을 빼는겁니다!

2
2021-03-03 22:30:08

이 글을 작성할 시간과 일일이 답댓글달 시간이면 이미 다보고도 남았을거 같습니다...

WR
2021-03-04 08:04:45

그 시간과 영화보는 시간은 다른겁니다.

그리고 이 글에 댓글달 가치가 없다면 자기시간 빼서 답글 달 필요가 없는거죠. 그게 아니어서 답글을 달았으니 저도 제 시간으로 답을 달아드리는거구요.

답이 달린이상 답답다는건 그거에 대한 예의이고, 이미 달렸으니 제 의지로 제시간을 쓴겁니다.

근데 답글달 가치가 없단 투로 답글을 다시는 분들한텐 사실 별로 답글달고싶진 않아요. 걍 뒤로가기 누르면 될껄, 그것땜에 쓰는 시간은 아깝구요. 그래도 뭐 나름의 제 규칙인지라.

일하는 시간이 따로있고 노는 시간이 따로있으며, 인터넷과 영화보거나 게임하거나 시간은 노는시간 안에서 다 따로 있는겁니다.

볼 시간에 이 글 쓰고 좋은댓글도 많이 받았다고 보는데요.

외계인 sf면 우와아앙 침략이다! 다 까부수자! 하는것만 보던 영화뉴비에게 영상미 보는 재미도 있고,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꼽으시는 분이 있는것도 알았고, 다른관점에서 보는 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됐구요.

아.. 이 답글 길게 다는건 좀 종특이라서 잘안고쳐지네요.

블로그에도 막 문의 오면 문의한것보다 수배 더 길게 답글다는 버릇이 여기서도...

WR
2021-03-04 11:05:01

뭐이리 급댓글이 많나 했더니만 한분이 익명으로 요기조기 써놨네요.

익명차단이 괜히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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