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PMC: 더벙커 괜챦은데요.
 
4
  3207
Updated at 2021-03-02 00:32:17

 하정우, 이선균 나오는 PMC:더 벙커가 넷플 홈에 떠 있길래 봤는데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인터넷 평점보니까 5.2 인가 되고 평점도 엄청 안좋던데

 

 공조는 극장가서 봤는데  전 좀 별로 였는데,  공조보다는 훨씬 박진감 있고, 

 

 액션도 좋고 괜챦았습니다.  전 평점이 왜 별로인지 모르겠네요. 

 

 취향이 다르긴 한가봅니다.   (공조를 자꾸 생각해서 제목을 PMC 공조로 썼네요 ㅋ)

 

17
Comments
1
Updated at 2021-03-01 19:44:32

카메라 워킹이 본 아류다 흉내만 내서 어지럽다 등으로 까였지만 저는 좋았습니다.그리고 긍정적으로 봤던 제가 이 영화를 까자면 한글언어가 더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WR
2021-03-01 20:02:53

하정우가 주로 영어로 말하기 때문에 자막으로 봐서  그런걸 못느꼈나봐요. 

2021-03-01 19:58:23 (211.*.*.228)

Pmc 더 벙커 아닌가요??

WR
Updated at 2021-03-02 00:32:49

 네 PMC : 더벙커 네요.  나중에 제글을 다시 보니 PMC 공조로 써놨네요 ㅋ 

2021-03-01 20:06:35

PMC는 뭐랄까 너무 미국물 먹은 영화랄까~?

 

좀 우리나라스럽게 만들었으면 좋았을지도

WR
Updated at 2021-03-01 20:13:50

미국물 먹은 것 같은 그런면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공조나 다른 북한 관련 한국 영화와는 조금 다르게 억지스럽게 우리는 한민족 이런걸 강조하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간적인 또는 가족이나 개인적인 감정 등을 건드린 부분이 거슬리지 않아서 괜챦았습니다. 

2021-03-01 20:11:49

저는 pmc 더 벙커는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고 내용이 산만하던데 다시 한번 집중해서 봐야겠네요 ㅎ

2021-03-01 20:49:28

pmc 나름 신선하게 봤던걸로 기억해요

Updated at 2021-03-02 07:28:54

PMC 돌비애트모스 시사회로 두번 봤는데요. 시사회에서 보고 대박날 줄 일았습니다. 덱스터 주식 살까할 정도로요.
저는 완전 취향저격 당헸는데요.

나중에 일반극장에서 다시 보니 돌비애트모스 1/3도 감흥이 안오더라구요.
타격감이 달라도 너무 다르더군요.

2021-03-01 22:15:02

밀리터리 슈팅 게임을 실제 영화로 즐기는 듯한 쾌감은 있었으나 나머지 스토리나 전개가 너무 전형적인 한국의 남북한 서사인데다가 매끄럽지도 못해서 별로였고 평점이 낮은 것도 그게 주 이유인 것 같습니다.

 

영국 연기파 배우 제니퍼 엘이 출연한 것이 제일 신기했네요.

Updated at 2021-03-02 09:32:34

극 전개나 설정 자체가 너무 비현실적 비상식적이거든요. 게다가 PMC들이 무슨 동네에서 총 좀 쏜 양이치처럼 묘사되어 있죠. 사실은 대부분 특수부대 출신인데 말이죠. 그래서인지 총격이 개판이에요 소리는 좋은데 씬 자체가 엉망이거든요. 뒤로 갈수록 설정이 정말 아스트랄 해집니다 아... 그냥 헛웃음이 나오죠... 덧붙여서 가뜩이나 말소리 잘 안들리는 와중에 이선균의 대사는 대부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주인공인 하정우가 베를린에서마냥 뭔가 보여줄거 같았는데 하아 상영 시간 대부분을 걍 방에 앉아서 보내죠

2021-03-01 23:53:30

자막이 있다면 더 볼만할거 같네요.

1
2021-03-01 23:58:23

유일한 단점은 대사가 잘 안들린다는 거였죠 ㅎ

2021-03-02 00:04:04

극장에서 상영시 욕먹은게 ...
이선균 대사가 하나도 안들렸다는 거죠.
영어 대사야 자막이라도 나오지만 ..
이선균은 90% 이상 대사가 안들렸어요. ㅋ

이선균이 무슨 역할이었는지도 기억 안나네요

Updated at 2021-03-02 00:23:18

개인적으로는 PMC는 몰라도 공조는 좀 아니었던걸로... 그나마 지금보면 김주혁 배우가 한 역할 했었구나 싶기도 하고요

2021-03-02 02:42:28

하정우나 이선균 필모에서 아래정도로 봅니다.

Updated at 2021-03-02 18:51:58

미국물을 먹기로 하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첨부터 끝까지 그랬으면 차라리 나았을거 같은데...

밑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전시작 직전에 미국에 와이프랑 길게 통화하는거ㅡ아예 빠지는게 깔끔 했을거 같구요.

누가 선두에서나ㅡ를 가지고 실패한적 없는 pcm 엘리트 팀에서 서로 안설려고 하는것도 심플하게 빼버럈어야 한다고 생각했구요.

실시간 선거 지지율 올라가는것도 좀 우스웠고. 앞부분에 설명 다 해줬으니 작전에만 몰두하는게 나았을듯...

패신져57 처럼 날라가서 누굴 잡는것도...그것도 킹이냐 이선균이냐 고르는것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배경설명ㅡ작전ㅡ첫번째배신ㅡ제3의세력출연ㅡ천신만고끝에 작전완료ㅡ또다른 배신ㅡ배신했어? 그래엿먹어봐라. 식이지만 군더더기 다 빼고 진행했으면 몇배는 나은 영화가 됐을거 같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