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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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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폐해 중에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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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1:07:13

옛날에 극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못보고 놓치고 지나갔던 영화가

 

넷플릭스에 올라오면 옛날에 이거 못봤었는데..하면서 다시보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안봤어도 됐지않나??싶은 것들이 걸리면 짜증이 배가되네요.

 

 

연휴동안에 봤던게

 

투건즈

 

후드

 

더로드

 

오버로드

 

제럴드의게임

 

인비저블맨 

 

이었는데

 

 

그나마 볼만하다 싶었던건 제럴드의 게임밖에없었고.

 

더 로드는 보다보니 중반이후에 내가 진짜 옛날에 봤던영화구나..하면서 다시 내용이 생각나더군요.

 

 

그냥 안보고 넘어간게 다행인 영화들도 많다..싶은 생각이 깊이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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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2 11:22:33 (211.*.*.44)

후드는 극장에서 나름 박진감 넘치게 봤는데;;;

WR
2021-03-02 12:19:10

저도 왠만하면 액션영화에 점수 잘주는 편이고.

 

마이클베이도 왠만하면 잘 안까는데

 

후드 스토리는 조금 선을 씨게넘었더군요. 

 

윌은 조금 심각하게 피해자 같았었고. 

 

기존 로빈후드영화들의 주인공이

 

러셀크로우, 케빈코스트너 인데 이 둘에 비해서 캐릭터성도 비교대상을 생각해보면 매우 떨어지고..

 

그나마 시대극에 현대적인 요소를 넣어서(기관총대신 쇠뇌 연사, 차량액션 대신 마차액션) 만든건 그나마 약간 의미가 있었던거 같긴한데.

 

진짜 그게 쥐어짜듯이 찾아낸 장점인듯하네요. 

2021-03-02 11:25:49

OTT 말고 다른 루트의 영화 개별 유료결제로 본 후 짜증나는것 보단 좀 덜 짜증나지 않을까요? ㅎㅎ

2021-03-02 11:49:52

이렇게 또 목록에 추가해놓습니다. 언제볼지는 모르지만...

[제럴드의게임]

2021-03-02 11:53:50

공감합니다.

특히 안방 TV로 보면 그런 효과가 더 배가 되는 듯 해요

그래서 저는 거실 프로젝트에서 주로 영화를 보려고 신경씁니다.

암막커튼 다 치고요!  

2021-03-02 12:17:05

전 그래서 영화 보기 전에 평점 한번은 봅니당
혹시나 시간 날릴 까봐요 ㅠㅜ

2021-03-02 14:35:43

저는 2월 28일까지 볼 수 있다고 해서 단테스피크를 다시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도 새롭고 ㅎㅎ

WR
2021-03-02 14:47:13

아 종료예정작중에서 봐야되겠다 싶었던거였는데 까먹고 넘어갔었네요.

2021-03-02 15:31:29

2건즈 보고 던젤워싱턴에 입문했다는.... 많이 늦었지만 그 후로 

존큐, 플라이트, 이퀄라이저1,2, 인사이드맨 등등... 다 보고서는 믿고보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ㅎ

2021-03-02 15:59:43

덴젤 워싱턴의 진가를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트레이닝 데이 추천 드립니다.
덴젤 워싱턴 얼마 안되는 악역중 하나인데...
존큐를 보셨으니, 트레이닝 데이를 보시면
같은 배우가 맞나 싶을정도로 더럽게 야비하고
쓰레기 같은 악당으로 나옵니다 ㅎㅎ

WR
2021-03-02 16:17:58

트레이닝 데이 는 진짜 쓰레기같은놈으로 나오는데 세이프 하우스에서는 뭔가 묵직하게 나오죠.

 

저는 개인적으로 토니스콧 감독을 좋아해서 토니스콧 감독이 던젤워싱턴 작업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2021-03-02 20:45:12

저번에도 댓글썼었는데 저는 트레이닝데이 끝날때까지 던젤 워싱턴 선역인줄 알았어요 ㅋㅋ

그리고 맨온파이어는 화면이 너무 번쩍번쩍해서 진짜 보기 힘들었네요 ㅎ

2021-03-02 20:19:14

보신 것들 중 오버로드 진짜 너무 별로였고, 쌍제이가 이제 여기까지 하락했나 싶을 정도였는데 DP에서는 나름 반응이 좋은 영화라 취향 차이를 실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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