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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 앤 윈터솔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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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0:45:56


1화에서 예산 때려부은 액션 장면 보여주고 


2화에서좀 늘어지는가 싶더니 


3화까지 오니 너무나 무게감이 떨어집니다.


굉장히 반가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뭐랄까 이 드라마 자체가 불필요한 사족 같다는 느낌마저 들게 하네요.


윈터솔져와 시빌워를 MCU 최고 작품으로 치는데 그 연장 선상에서 보면 가볍다 못해 종잇장이 돼버린 캐릭터들 앞에서 말문이 막힙니다.


배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엔드게임 이후 캡아의 두 친구가 어떻게 됐는지 너무나 궁금한 후일담이었는데 


1화 2화에서 보여준 다크함은 사라지고 이게 뭔가 싶네요.


시빌워에서 그토록 처절한 모습을 보이던 그분이 클럽에서 흔드는 모습이라니..


아무리 피해자가 용서했다지만 엄연한 테러범인데..


정주행은 관두고 완결 되면 유튜브로 요약집이나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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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8 00:49:55

보진 않았는데 쓰신 평만 읽어보면 그냥 차라리 평범한 액션버디물로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WR
2021-04-08 00:51:35

네 말씀대로 그렇게 갔으면 좋았을걸 이도저도 아닌 방향으로 가버리네요

2021-04-08 0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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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Updated at 2021-04-08 01:08:58

엔드게임이 아니라 시빌워의 연장선으로 본다면 흥미로운 소재이지만 너무나 이야기가 가볍네요. 가볍게 갈거면 두 주인공 버디물로 가볍게 가던가.. 3화에서 재회하는 인물들의 가벼움은 적응이 안 됩니다 ㅎ

2021-04-08 01:46:35

캡아 본편들과 비교하면 캡틴과 짝퉁 캡틴 아메리카를 비교하는 느낌입니다.

1
2021-04-08 07:19:07 (175.*.*.167)

정주행 그만두고 유투브 보신다는 거 보니

불법으로 보신건가요? 가입했는데 그만 본다는 말은 안 나올듯

WR
16
Updated at 2021-04-08 07:42:08

디즈니 플러스 vpn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하나 보려고 가입한거도 아닌데 뭔 그만 본다는 소리가 나올리 없어요 궁예질 하실거면 익명 풀고 나오세요 ㅎ

2021-04-08 07:41:47 (175.*.*.167)
비밀글입니다.
2021-04-08 09:39:34

아니 나의 마블을 불법 영상으로 보다니 이런 .... 

4
2021-04-08 16:24:32 (175.*.*.210)

마블빠가 신념이 강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조금이라도 불편한 소리하면 불법다운 소리하다니

2021-04-08 08:09:49

무게감이 급격히 떨어지고 액션씬도 회차가 진행될수록 빈약하며 혈청관련은 납득하기 힘든 수준이더군요, 그리고 흑인 인권영화인줄...

WR
2021-04-08 08:21:38

팔콘의 가족 에피소드나 흑인 기믹은 클리셰을 비트는 신선한 설정으로 다가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문자 그대로 블랙유머가 아니라 진지한 메시지더군요.. 이렇게까지 진지한 메시지가 이 드라마에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

2
2021-04-08 08:23:07

그 메시지의 문제라기 보다는 하나의 강력한 주제를 가지지 못하는게 문제같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드라마가 보여주고싶은게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WR
2021-04-08 08:32:36

동감합니다.. 스티브가 떠난 후 남겨진 사람들이 어떻게 정의를 위해 싸우는지 궁금했는데 방향이 너무나 엉뚱하네요

2021-04-08 10:24:23

 아직 안봤지만 다행이네요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영화판에 크게 영향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WR
1
2021-04-08 10:28:08

혹시라도 윈터솔저와 시빌워를 좋아하신다면 감상을 말리고 싶습니다 ㅎ

1
2021-04-08 15:30:29

발표때부터 완다비전이나 로키와는 달리 무슨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별로 궁금해지지가 않았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인가요..

WR
2021-04-08 17:01:32

저는 가장 궁금한 이야기였는데 ㅠㅠ

 

1
2021-04-08 15:52:27

같은 감상인데 저는 정반대의 느낌이었어요. ^^

 

정색하고 진지한 소재들이 (어울리지 않게 ㅋㅋ) 툭툭 나오고 있어서, 가벼운 버디물이 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덜해져서 아주 만족하는 중입니다. ^^

 

블립으로 인한 사회 혼란이 깊게 다뤄진 적이 없다보니, 그 빈틈 메꿔준다는 느낌이라서 좋다고나 할까요.

 

아니, 어쩌면 영화보다는 역부족일수 밖에 없는 드라마에 대한 낮은 기대 수준 떄문에 눈높이가 낮아서 만족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WR
Updated at 2021-04-08 17:04:56

진지한 가운데 버디물로 깨알 개그가 나오는 걸 기대했는데 강약 조절이 너무 아쉽습니다..

커트 러셀 아들이 맡은 캡아 짝퉁은 분위가가 꽤 괜찮은데 사이드킥 흑인은 원작에도 있다지만 

너무 겉저리 느낌이고.. 그럼에도 흑인 인권이나 흑인에 대한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

뭔가 방향성을 모르겠네요

2021-04-08 17:11:19

으아닛! 그 친구가 커트러셀 아들이에요? ㅋㅋㅋㅋ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약간 비열하면서도 날카로운 외모가 카리스마 있더군요. ㅎㅎ

WR
2021-04-08 17:52:27

넵 커트 러셀과 골디 혼 아들이죠 ㅎ

누가 맡아도 어려운 역할일 텐데 꽤 느낌이 괜찮더라고요  

2
2021-04-08 17:08:10

저도 3화는 좀 아쉬웠어요.  특히 샤론이랑 지모가 돌아오는 과정이 너무 성의가 없다고 해야하나..너무 후닥닥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둘이 티격태격하는 것도 좀 대놓고 우리 버디무비요 하는 거 같아서 좀 부자연스럽고..

근데 재미없진 않아요. 완다보단 확실히 나은 거 같아요.

WR
1
2021-04-08 17:54:38

완다는 장르 변주를 통한 실험작? 이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완다는 보다가 감상 포기하고 유튜브 요약집으로 감상을 마쳤습니다. 

제가 영어가 짧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지모와 샤론이라는 캐릭터가 영화와 너무 결이 달라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이제 절반 왔으니 남은 에피소드에서 만회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2021-04-08 17:10:54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하고 내려놓고 보면 볼만 합니다.

완다비전 - 팔콘 윈터 - 곧 나올 로키 드라마가 그래도 대작영화들 사이에 중간다리 역활해줘서

마블팬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인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요즘 넷플켜도 볼게 없어요... 멍하니 리모컨만 붙잡고 ㅎ 

WR
2021-04-08 17:57:07

넷플+프라임 비디오+디즈니 플러스 이렇게 구독해서 보는데 넷플은 양은 많은데 볼게 없고 

프라임 비디오는 더 보이즈랑 보쉬 빼면 그냥저냥이고..

말씀대로 극장에서 못보는 캐릭터들 드라마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디즈니 플러스가 확실히 좋긴 하네요. 

저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생긴 부작용 같습니다..

 

2021-04-08 18:13:03

그냥., 마블빠로써 정식 MCU 장편들 나오기전에 중간텀 없애기용으로 보면 편하지 않아요?

그치만 팔콘이 너무 수트를 안입네요;;;;

4
2021-04-08 18:36:50

저는 원작과 오리지널 스토리를 적절히 잘 섞어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화 마지막 장면은 소름까지.
제작자가 5화에 카메오 등장까지 예고해서 매우 기대 중입니다.
6화 전체 중에 3화 정도에서 완급 조절로 좀 가볍게 가는 것도 좋은 포지셔닝이라고 봤습니다.
등장인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었구나 싶어서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전 매우 좋네요.

2
2021-04-08 1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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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4-09 16:30:09

 제발 액션관련이면 액션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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