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일본 드라마 "채널 고정" 추천입니다.
 
  2636
Updated at 2021-04-16 17:26:12

앞에서 100만엔의 연인 추천해 주셔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재미있어 보여 1편을 보게된 "채널 고정" 입니다. 

 

2019년도 작품으로 원래 홋카이도에서만 방송하려고 만들었는데, 

이게 재미있어서 전국 방송을 탔다고 하는군요.  

나사풀린 신입기자가 방송국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인데,

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방송국을 배경으로한 

드라마나 영화는 많이 있었습니다만. 

일하는 시늉을 한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 드라마는, 방송국 직원들의 역할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마치 방송국 견학을 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편성국은 무슨 일을 하는지, 

중간 중간 장면은 어떻게 전환을 하는것인지. 

야구가 연장전을 가면,  경기를 중계할건지, 정규 방송을 내보낼지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지 궁금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알게되었네요.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는 

뉴스 스튜디오에서 부터 시작해서 

방송국 전체를 원테이크로 돌아서 각 부서를 돌아오는데 인상적이군요.  

 

여자 주인공도 평범한 외모인데 매력이 있네요.  

 

뻔한 내용에서 재미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1편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랫만에 드라마 완주할 거 같네요.

 

5편밖에 안되네요  

 

요약이 잘 된 것 같은 블로그 글을 추천해 드립니다. 

 

2
Comments
1
2021-04-22 01:35:29

추천하신거 보구서 봤습니다.   

여주가 아무생각 없이  밝고 유쾌한 신입사원 캐릭터라  

독특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귀여워요 ^^ 

일반인이 잘 모르는 보도방송 제작 흐름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잘 설정해 놓아서 

보는 중간중간 웃고 정말 재미있게  1,2편을 단숨에 보았습니다.  남은 3편도 기대됩니다.  

아쉬울거 같습니다. 5편짜리라니 ^^  

WR
2021-04-22 13:34:57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방송국 나오는 드라마들은 전부 겉핥기 같은 식이었다면, 

이 작품에서는 차근차근 일을 설명해주신 식이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5편으로는 아쉽더라구요. 시즌 2도 나오지 않을까요?

여 주인공은, 이런 캐릭터는 백번 더 본 것 같은데도 연기를 잘해서인가 새롭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