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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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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간단평과 (강력스포)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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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9 00:24:15

 (강력 스포 있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장점은 여기서 많이 언급되었으니 살짝 아쉬운 점을 들자면 

에너지가 넘치는 주인공들의 열연이 좋았지만 눈에 힘이 너무 들어가고

(특히 흐어흐~음악 나올때 인물 클로즈업이 너무 많음)

반복되니 피로감도 커지네요.  약간 힘을 빼고 완급조절을 했으면 ..

그리고 21년전 사건에 우연이 너무 겹치지만 역시간 편집등의 기술과 

등장인물의 관계를 잘 짜놔서 크게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강력스포 질문)

죽기전 강민정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으로 오지훈순경과 박정제가 혐의를 받고 체포까지 되던데

그날 밤 강진묵이 말했죠. 민정은 집에와서 자고  있다고 ..

정육점에서도 사람들에게 말하고, 집에 찾아 온 오순경에게도 말했던것 같은데요..

그러면 민정이 집에까지 잘 들어갔다는 말이고 

그전에 만났던 오순경과 박경위는 혐의가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집에서 자고있다고 한 강진묵이 의심받아야 할 상황인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위 내용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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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9 00:29:14

그런 식으로 여기저기 구멍이 있습니다 ㅋㅋ 가장 어이없는 상황은 20년 전 첫 교통사고 후 시체를 왜 바로 안 치웠으며 만약에 시간이 없었다면 이미 현장에 이창진이 대기중이었다는 얘기인데 앞뒤가 안맞죠.

WR
Updated at 2021-04-19 00:44:22

네 그부분도 설명이 부족한데 상상력을 보태서 추정해보자면 

이창진은 첫사고후 도로에 사체를 두고 다른 사람이 차로 치도록 하려 했는데 

하필 그 당사자가 도해원의 아들이었다. 

그래서 다시 연락받고 오면서 황당해 한다.. 이렇게 

 

아니면 HKH이 못마땅했던 이창진이 그를 먼저 보내 놓고 

시신은 일부러 방치해서 HKH의 약점을 잡으려했다.??

(시신을 치워버리면 사건자체가 사라져 버리니..)

Updated at 2021-04-19 00:57:46

혐의가 없어야 하는데 도해원과 이창진이 숨겨진 CCTV파일을 그 시간대에 마지막으로 있었던 현장에 박정제만 삭제한 후 언론에 제보를 해서 오지훈이 잡혀들어간 거며 이동식이 박정제를 어떠한 이유에서든 보호하는 역할이라 

오지훈이 그것을 알기에 끝까지 머뭇거리며 이동식을 처다보죠.

 

그리고 20년전의 한기환의 사고사는 한기환의 캐릭터 성격을 보면 어떠한 실수도 용납못하며 자신의 경찰청장 목표를 위해 검찰과 아내 그리고 아들과 경찰까지 이용하는 것을 보면 그런 사고를 그렇게 대처가 할만하다 생각되더군요.

 

이창진은 그 당시 건달이라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냥 시체를 그 자리에 놔둔거라 생각되며 

때마침 박정제가 사고를 내고 도해원이 다시 이창진을 불렀을때 대사가 참 재밌네 재밌어 엉망진창이네 말처럼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라고 말한 거라 생각됩니다.

2021-04-19 00:49:23

제생각은...숨길 이유가 없는데 말을 하지 않고 숨겼기 때문에 용의자 된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뭐 그정도 가지고 긴급체포가 된다는점은 좀 오버같긴하죠...

WR
2021-04-19 00:58:05

네 긴급체포도 억지스러웠죠. 

숨긴 상황은 미드에서 흔히 보는 긴장 만들기 정도로 볼수 있는데 

제가 궁금했던거는 시간 순서상 

오순경과 박경위를 본 이후에 집에 와서 자고 있다고 강진묵이 말한 사실입니다.

2021-04-19 01:12:57

저도 그부분을 지적했어요. 두 형사는 시간적으로 알리바이가 성립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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