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영화 재미있게 봤었는데울버린에 대한 멋진 결말이네요데드풀정도의 잔인함이 있긴한데 크게 거슬릴정도로 클로즈업하거나 부각시키지 않습니다휴잭맨 말고 울버린은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앞으로 캐릭터 어떻게 쓰일지 궁금해지네요
굿바이 로건. 이 영화 잘 보았네요. 그에 비해 그...이제는 이름도 생각 안나는 여자 만능 능력자... 그 영화는 정말이지....한숨이 ㅎ
뭐에요?
찾아봤더니 제목이 다크피닉스네요 ㅎㅎㅎ
아! 그걸 생각못한;;;ㅋ
ㅠㅜ 아 진짜 저럴바에 걍 교수랑 같이 빌런이나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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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X맨시리즈를 보았고, 40대에 로건을 보니 늙음이라는 것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저 만화주인공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많은 울림이었습니다. 스크린이 아닌 TV에서의 재감상은 그날의 감동을 상쇄할 것만 같아 딱 한번만 봤었네요
마블 영화중에, 아니 히어로 영화중에 탑 3로 꼽는 작품입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진국이에요.
데드풀 덕분이긴 하지만 이 작품을 19금으로 만든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데드풀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히어로물이 19금으로 나오긴 어려웠을 겁니다.)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근데 왜 다크피닉스를 만든건지...;;;
굿바이 로건. 이 영화 잘 보았네요. 그에 비해 그...이제는 이름도 생각 안나는 여자 만능 능력자... 그 영화는 정말이지....한숨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