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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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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언더커버 보는대 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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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23:47:00

아무리 특수요원이지만 현역 떠난지 이십년이 훌쩍넘은 중년의 사람들이
현역 젊은 국정원 요원들을 패대기 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묘기를 부리고
게다가 극중 한고은도 얼추 나이 50 으로 나오던데
동방불패에 임청하처럼 몸놀림 하던데
무협지도 아니고 ,,
차라리 극중 긴장감을 살려서 스릴러 위주로 갔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액션까지 같이 하려다 보니
좀 애매하네요.
중년 아저씨 아줌마들의 현실적인 극작이 팔요한듯 한데
작가가 너무의욕이 앞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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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5 00:59:41

나이 50넘어도 날라다니시는 분들 있어요
오히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더 약하다능

2021-05-15 08:20:52

으례 퇴직 전설 베테랑을 현직이 감당하지 못하는 클리셰가 많잖아요.

2021-05-15 09:21:02

테이큰 리암 니슨 아저씨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긴 하죠..

2021-05-15 10:39:41

현실성 따지자면 뭐 특수요원도 맨주먹으로는 격투기 하는 일반인한테 떡실신 당할 수도 있죠

2021-05-15 11:45:55

노바디 보시면. .
그 정도 레벨이면 몸이 기억해서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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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2:51:59

미션 임파서블
노바디
존윅
007

노장이 젊은이 후두려까는 영화는 널리고 널렸…

2021-05-15 13:54:21

한고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없어도

지진희는 꾸준히 운동한 걸로 나오긴 하죠.

굳이 새벽부터 자전거 타는 씬 집어넣어 가면서.

2021-05-15 14:05:47

어디서 보니까

시대착오적 운동권 찬양 드라마라고

조롱하던데...

2021-05-15 14:48:07 (119.*.*.193)

오래 전에 본 원작 영국 드라마엔 액션 요소가 없었고

글쓴이 님 말씀처럼 부부 간의 심리적 갈등과 스릴러 위주로 흘러갔던 기억이 나는데

원작과 다른 액션 설정을 강하게 넣은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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