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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 적절한 각색. 다만 일본판의 감성이 더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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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01:23:29

 디피에서 로맨스물이 좋은반응? 호기심은 있었으나 좀처럼 안 땡기던 찰나

게시글에 이니시에이션 러브가 언급!(굉장히 강렬하고 인상적이던 작품.)

안 볼 수 없죠.

 

채수빈 무지 예뻤고 남주도 건장하니 호감형.

사무실 불 꺼질때마다 이경영 생각하니 피식ㅎ

박철민씨 영어대사들 깨알.

큰 맥락은 같은데 좀 더 한국형?으로 설득력을 부여.

다만 저는 일본판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일본판 여주의 그 애매한 미모?가 포인트!

뭔가 순종적인듯 하면서도 오묘하고 속을 모르겠는 그 표정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후반 결정적 장면에서 남주를 바라보는 여주의 물음표?섞인 그 오묘한 표정!

마치 누구세요? 라고 말하는듯한ㅎㅎ

거기서 게임끝이죠^^

 

한국판은 채수빈이 너무 예쁘고

캐릭터에 설득력을 많이 부여해 버려서

그런 오묘함을 없앤게 가장 큰 차이점으로 봤습니다.

 

여튼 영화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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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6-10 01:29:51

저도 비숫하게 느꼈습니다만

리메이크 한국판과 원작 일본판

둘다 50대50이랄까

막상막하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다만 한가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OST!!!

이것만큼은 단연

일본 원작의 압승!!!

WR
2021-06-10 11:32:00

ost 따로 듣진 않았지만

막판 뒤집기에 나오는 배경음악이었던가요?

진짜 처음봤을때 어안이 벙벙ㅎ 

1
2021-06-10 10:33:21

마에다 아츠코 akb48 아이돌 출신인데,
연기 좋더라구요. 특징있는 목소리가
전 맘에 들더군요. 일본판은 그 시대의
공기 같은게 꽤 의미있는 설정이고,
일본의 시대상이라 그걸 어떻게 각색
할까 싶은데 한국판도 한번 봐야겠군요.

WR
2021-06-10 11:35:25

아이돌인건 몰랐네요.

여튼 그 오묘한 표정이 인상적이죠.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는 있으실겁니다. 

Updated at 2021-06-10 12:20:17
AKB48 전성기
부동의 센터였죠
2021-06-10 17:51:56

헉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작이었나요?

 

찾아보니 이니시에이션 러브네요..

 

좋아하는 배우들나와서 언젠가 봤던것 같은데...

 

오늘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당 ㅋ

WR
2021-06-10 18:07:10

저도 보던중에 아 이거 리메이크구나 느껴서 김이 좀 새긴했는데

일본판으로 먼저 접한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즐감하시길^^ 

1
2021-06-11 11:51:27

어제 보니 웨이브에 있길래 감상했습니다.

 

역시 예전에 한번 봤던건데 기억에 남질 않았었나봐요 ㅋㅋㅋ

다시 느끼지만 원작에 간간히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

그땐 왜 몰랐을까요 ㅋㅋ

WR
2021-06-11 12:50:05

다시봤을때 새롭게 보이는것도
영화의 매력이죠^^

2021-06-11 14:39:20

 한국판을 먼저 봤고 일본판을 봤는데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여주인공의 양다리 과정에대한 해석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판은 여주 양다리에 큰 충격이 없지만

일판은 여주 양다리에 충격이 오더라구요. 

뭐 허접한 감상이고요. 둘다 재미 있습니다. 

윗분 말씀데로 OST는 일판이 훨씬 좋습니다. 

추천할만합니다. 

Updated at 2021-06-11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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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15:21:37

채수빈이 이쁘고, 영화상에서도 나쁘지 않았지만...

일본판 여주인공이 더 괜찮긴 했어요. 말투도 그렇고,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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