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라켓소년단 덕분에 마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헌데 매주 기다려야 한다는게 새로운 스트레스네요..그래도 매주 기다려지는게 있다는게 희망이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도 매주 월 화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하고 밝은 드라마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슬의 시즌 2 도 곧 볼 수 있다는 희망도 있습니다.
1화,2화 1시간30분씩 방영해줘서..'공중파에서 1시간30분짜리 드라마라니 놀라운데' 했는데..^^1화 2화만 그렇고 3화부터 60분씩 하더군요 ~^^스브스가 월화는 라켓소년단으로 힐링해주고 금토는 펜트하우스로 공포를 안겨주네요 ^^
4회도 90분이더라구요.아직까지는 내용 괜찮은데 과연 끝까지 신선할지...그래도 요근래 가장 볼만한 드라마더군요.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할머니 귀여워요 ^^
오나라 너무 좋아요
경희대 무용과 이면서 응원단 학창시절에도 귀여움 독차지
저희 가족도 매주 월 화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하고 밝은 드라마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슬의 시즌 2 도 곧 볼 수 있다는 희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