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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무] 새콤달콤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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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3 03:31:07

영화 내용에 관한 사전 정보 전혀없이 (예고편도 보지 않고)

 

그저 넷플릭스에 올라왔고 DP 에도 언급이 되길래 킬링타임용으로 재생하게 되었습니다.

 

초반부 톡톡 튀는 대사들과 썸타는 어리고 풋풋한 남녀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흡입력과 몰입감이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중간중간 박철민씨가 등장하는 장면들은 소소하게 웃겨줘서 지루하지 않았고요.

 

하지만 중반부 이후로는 그동안 다른 멜로물이나 인터넷에서 흔히 접하는 커플들의 이야기라

 

심심하다고 느꼈고, 굳이 이런 영화를 돈 들여서 또 만들었어야 했나,

 

대체 이런 소재로 영화를 만든 이유가 뭘까 의구심이 들던 찰나... 헉!

 

킬링 타임으로 이보더 더 적격인 멜로영화가 최근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마무리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연인끼리 같이 보면 이야기 할 거리가 많아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한번 시작하시면 중간에 좀 지루하거나 안맞는다 싶으시더라도 꼭 끝까지 보세요!

 

평점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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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3 12:20:40

장르가 ㅊㅐ수빈 !!! 재밌더군요

2021-06-13 22:22:22

저도 오늘 감상했는데 엔딩이 예상치 못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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