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는 상어인데 여긴 XX네요 ㅋ 스릴있는 연출이 언더워터랑 비슷해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미국은 허리케인 한방이면 .. 무섭네요 카야 스코델라리오 는 금발보단 흑발이 어울리는 아빠역으로 나온 라일구의 잭슨 ! 오랜만인 늙지를 않군요 ㅋ
tv선반에 있는 피규어들 멋지네요
이 감독 작품이 다 볼만하죠. 올해 넷플릭스에 공개된 O2도 재밌습니다.
O2 감독이었나요? 그거도 재밌던데 말이죠
크롤 많이 보셨네요ㅋㅋ 저도 어제 잼나게 관람 했습니다
아~! 저 코치가 그 스나이퍼 였었군요
미국 태풍, 홍수나면 실제로 종종 저렇게 집안에 악어 발견되고 그렇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
플로리다 하면 뭔가 멋진 곳 느낌이라
저런데 살면 하루하루가 참 신나겠구나는 개뿔.
사람 살데 못되는구먼!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나는 영화였드랬지요.
tv선반에 있는 피규어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