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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전 - 사냥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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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6 21:00:18

너무 노골적이지 않으면 개연성은 안 따지는데

그래도 단검 두개들고 호랑이 잡겠다는 여진족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조선시대 호랑이 사냥은 함정을 많이 이용하고 창과 활은 기본이었다던데요.

조선 군인 말을 너무 쉽게 믿고 마을 몰살시킨것도 좀 이상하고요.

산삼 훔치러 갔다가 살해당했으면 산삼 주인을 의심해야죠.

 

전체적으로는 작가 말대로 킹덤의 세계관을 넓혀주는 프리퀄이라 만족스럽네요.

압록강을 사이에 둔 경치와 색감도 좋았고요. 

복수 장면이 짧았지만 폭발력 있었고 아신이 복수귀로 변하는 과정도 설득력 있네요.

고향 마을 몰살에 배신과 기만도 모자라서 전지현을 돼지우리에 살게하다니. 복수해야죠.

거기다가 사랑했던 가족들을 좀비로 보살피다보면 반쯤 미칠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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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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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6 21:43:30

조선 말만 너무 쉽게 믿은게 아니라 호랑이 썰 풀고 있던 아신 아버지를 잡았잖아요

 

아신 아버지는 조선에 충의가 강한 인물이라 끝까지 조선 이야기 안하면서 버텼고

 

조선에서는 그놈들이 범인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까 여진족 입장에서는 마을 몰살 시킬만하죠

WR
2021-07-27 08:05:23

조선 장수의 말을 믿고서 몰살시킨건 아닌거 같죠?

건수만 있으면 몰살시키고 싶었는데 조선 장수가 길까지 열어주니 이때다하고 몰살시켰겠죠.

2021-07-26 21:41:05

만명이 모이면 상대할 적이 없다 는걸 글로 보여주고
저런장면을 더해서 여진족 전사들의 용맹함과 또 무모한 성향을 같이 보여준 장면이져.

조선이 이길수는 있지만 굳이 건드리지 않으려는 이유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었던거 같네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WR
2021-07-27 08:05:38

그런듯합니다.

2021-07-27 02:28:50

서로 싸워봤자 전쟁만 나고 피해볼게 많으니 약자를 희생량으로 삼았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안했다
우린 복수 했다
현상태 유지

WR
2021-07-27 08:05:56

일단은 그런거 같아요.

WR
1
Updated at 2021-07-27 08:06:05

호랑이 배를 갈라서 확인해 볼 정도로 의심많은 여진족들이 적장의 말을 그리 쉽게 믿을리는 없을거 같고요.

여진족은 세력을 늘려가는 시기라서 외부의 강한 적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즌3에 가면 여진족과 조선과의 큰 전쟁이 일어날거 같아요.

아직 열려있는 이야기니까 어찌 진행될지 흥미롭네요.

2021-07-27 13:04:09

구교환을 그렇게 1회성으로 쓸리가 없죠, 시즌3을 염두한 떡밥 이러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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