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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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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트롤헌터 라이즈 오브 타이탄에서의 흥미로운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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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21:00:39

아르카나 조직은 태초부터 지구 환경의 균형을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인류 문명이 발전하면서 지구 환경의 균형을 무너뜨려서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인류를 쓸어버리려고 합니다.

근데 쓸어버리는 방식이 불, 얼음, 대자연인 게 흥미롭더군요.

벨록은 화산 폭발과 용암으로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데, 이는 실제로도 자비가 없죠.

스크라엘은 모든 것을 얼어붙게 만드는 식으로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데, 정작 스크라엘은 나리가 없으면 지구를 초기화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빙하기와 간빙기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빙하기로는 스크라엘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 만드는 게 불가능할테니까요.

하지만 나리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해 벨록과 스크라엘로부터 벗어나려고 하죠. 벨록과 스크라엘은 인류가 환경을 파괴하고 도시를 세우고 공기를 더럽히는 걸 못마땅하게 보고 있지만, 나리는 그런 것도 결국 대자연이며 인간과 대자연은 떼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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