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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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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전, 설득력 있는 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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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9:31:29

뭘봐다 다 재미있던 어린시절이 그리울 만큼

요즘은 영화, 드라마가 정말 재미있지 않으면 몰입이 어렵네요.

40분 정도는 조금 지루했으나 이후 이야기는 빠르게 전개되고 후반부가 상당히 괜찮네요.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저때문에 보는 스타일이라

제가 영화를 보는 중 와이프가 관심갖고 같이보면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하는

저만의 평가기준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신전 잘만들었네요!

 

초반에는 저만보고 딱 40~50분부터 와이프가 보기시작하더니

'좀비가 저렇게 생겨난거군' 하더군요. '재미있네'하고 마무리 평가를 해주네요.

 

나름재미있게봤고 이후 작품도 궁금해지네요. 

영화 막바지에 웃고있는 장항준 감독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결혼잘한 남자 3대 장으로 뽑인다는 그분.

님의 서명
of the Cat,by the Cat,for the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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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07-29 10:54:03

이정도면 잘빠진 프리퀄이라고 봅니다.

WR
2021-07-29 10:54:53

동감입니다!

1
2021-07-29 11:43:16

각본도 좋고 연출도 꽤 훌륭하더군요.
배우들의 대사처리가 계속 몰입을 방해하여 더욱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정말 수작으로 자리매김 했을 텐데…

WR
2021-07-29 14:09:05

새삼느낀 것이 우리나라 배우들의 좀비연기가 최상급이라 생각되네요.

한참 뒤에 좀비가 나오는 순간부터 몰입도 확 올라가고 그들의 놀라운 몸놀림에 감탄감탄!

좀비연기 전문배우로 글로벌 스타가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않을지...

 

전 자막키고 대사하는 것 신경쓰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소리를 줄이고 보는 스타일이라)

외국인들은 어차피 자막키고 볼때니 그들이 저같이 느낄 것 같기도 하네요. 

2
2021-07-29 15:09:15

각본도 좋고 배우도 좋지만 역시 돈이 들어가야 제대로 뭔가가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투자가 예술을 만든다.

WR
1
Updated at 2021-07-29 15:12:08

초반 조선지도 나오며 북쪽으로 글로즈업 되는 장면보면서

CG인데 세련되고 제작비 많은 티가 난다고 느껴졌어요.

저런 것에도 단가절감없이 꽉 채운 느낌이랄까요..

2
2021-07-29 15:26:05

스토리도 좋고 이 정도면 훌룡한 프리퀼로 재밌었는데 

'왜 굳이 저 역할에 전지현을???' 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WR
2021-07-29 15:48:01

보면서 전지현도 많이 늙었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신은 20대 초반인 것 같은데 조금 더 늙은 것 같고 흥행을 위해서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더 어린 배우를 발견했다면 더 참신한 작품일 것 같기는 하더군요.

2
2021-07-30 11:42:21

확실히 화제성 끌만한 쿠키영상으로는 전지현이 나온것까지 좋았는데...

실제로 아신전으로 나올것이였다면, 다른 배우로 캐스팅되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느낌은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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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10:58:30

원래 킹덤을 제대로 안 보다가, 아신전을 보고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시즌2 초입인데, 이 거 꽤 재미있네요. 아신전 아니었으면, 수작 하나 놓칠 뻔 했습니다.   아신전은 전반적으로 꽤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전지현의 연기력논란이 많던데, 연기력보다는 그냥 안 맞는 배우를 가져다 쓴 느낌입니다.  전지현의 잘못이라기 보다 그 배역에 전지현을 캐스팅한 사람 잘못이 더 커 보이네요. 

 

다른 사람을 써서 그 배역의 인물이 후에 킹덤 본 시즌에도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박병은은 시즌2에 좀 보이던데, 전지현 역의 인물이 등장해서 또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만들어도 될 것 같네요. 

2021-08-04 17:22:06

초반지루한거빼곤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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