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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7-31 21:32:10
5번이나,,,
2021-08-01 14:57:34
구타유발자들 봐야겠네요
2021-08-02 08:57:55
오! 수정 은 지금 보려니 뭔가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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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하면 설경구가 나중에 경찰이 되어 고문하는 장면이 먼저 떠올라 늘 찝찝한 기분이 드네요
좀 과장해서 박하사탕을 두 번 볼 수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가 아닐까싶네요
보통의 사람이면 그 정서적 후폭풍을 못견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