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서 봤는데… 음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부모가 더군다나 엄마가 저렇게 할 수 있나요… 영화보는 내네 가슴이 아픈거 보단 화가 나네요 실제 사건은 이거보다 더 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일이 있겠죠? 알려지지 않은… 부모가 되는 것은 진짜 아낌없는 한없는 사랑이 바탕이 되어 자식들을 키워야 되는 걸 배우네요 물론 저도 자식들이 있지만 충격을 느꼈습니다 자식들을 더 존중해주고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 해 주어야 된다는걸 깊이 깨닫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작품이네요 휴….
뉴스만으로도 상황이 그려져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