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하면 잘 모르시겠지만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의 감독이라고 하면 아시겠지요.
전작처럼 아이디어가 기발하다거나 창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성면에서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재감상 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요.
갠적으론 다보고 나니 일본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가슴찡한 에피소드를 본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