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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몬스터만 진짜 마음에 듭니다 ㅠㅠ

 
  1982
2021-09-17 10:25:02

아... 저 감독 그리고 주인공 부인

부인은 어떨지 몰라도 감독은 제발 영화 안만들었으면 좋겠내요 ㅠㅠ

저는 몬스터 헌터 게임유저입니다
발컨이지만 엄청 오랫동안 즐긴 유저인데요

주위에서 몬스터헌터 극장에서 보고온 지인말이

"디아블로스를 40분동안 잡는다...' 라고 해서

에이 영화가 그정도일까요 라도 답했거든요

게임에서 진짜 생초보 아닌이상
한 15분이면 잡거든요 ㅠㅠ


영화보는데

설정, 몬스터 그래픽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와 연출이 정말 욕나오네요 ㅠㅠ

저는 그 거미 몬스터 원래 좋아해서요

한 40분~1시간 보다
지인이 얘기해준거 생각나서 스킵으로 썸네일만 보고 껐습니다 ㅠㅠ

몬스터 cg는 정말 게임보다 훨~~~씬 잘만들고 연출이 참.... ㅠㅠ

이거 후속작 못나올꺼 같고요
나와도 감독 같으면 안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제가 무지해서 그런걸까요?
이 영화 아시아인 비하있다고하는데

저 그부분 봤는데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았거든요?

다른 세계에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서요..


15
Comments
Updated at 2021-09-17 10:29:45

저는 게임을 안해서 넷플로 꽤 재미있게 봤는데

원작 게임팬분들 기대에는 못미치나 보네요

 

아시아인 비하는 기브미쪼꼬렛이 연상되서 일까요?

WR
2021-09-17 13:52:17

아~ 기브미쪼꼬랫이 비하하는 뜻이있나봐요?

1
2021-09-17 10:32:44

이 영화는 게임경험자는 절대 시청 금지

WR
2021-09-17 13:52:53

별 기대 안하고 봤지만
오히려 몬스터 cg가 너무 좋아서 더 아까웠던거 같아요 ㅎㅎㅎ

2021-09-17 10:51:35

게임에서 보스몹을 15분 동안이나 잡아야 되나여?  우와....집중력이 엄청 나네여.  전 숏컷 아니면 엄두가 안 날 게임이네여. 

 

괴수물은 그냥 괴수 잘 뽑으면 좋다.....정도만 생각하고 봅니다.  스토리고 뭐고 신경 쓰면 그 엉성함에 보기 힘들거든여 

1
2021-09-17 12:08:22

30분 걸릴수도 있고..
그렇게 걸리는데 수레타서 사냥 실패도 많이하고..

WR
2021-09-17 13:54:38

보통 몬스터 한마리 잡는데 50분 시간주고요

몬헌은 막 판깨는 보스봅 같은게 아니라 거대 몬스터를 잡는 게임입니다

몬스터 종류에 따라서 난이도가 다르고요

디아브로스는 중위권 몬스터지만 난이도 살짝 높긴합니다

1
2021-09-17 11:03:34

 폴 앤더슨 감독 그래도 볼 만한 B무비 만들어 온 편인데

어째 갈수록 아내 헌정영화를 만드는듯한..

WR
2021-09-17 13:58:57

감독+부인 인거 알고 큰기대 안해서인지
초반 설정은 억지스럽지도 않고 봐줄만했는데요

와.. 배우들연기가 참 처참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몬스터 나와서 재밌어질려나했는데 그대로 지루해서 ㅠㅠ

1
2021-09-17 12:06:34

몬헌유저이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

3
2021-09-17 12:23:00

게임은 안해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봤고 후속편이 나오길 절실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괴물 때려잡는게 좋더라구요^^

WR
2021-09-17 13:57:54

CG는 진짜 완벽한데요 몬스터 엑션 및 등장 분량이 너무 처참해서요 ㅠㅠ

디아브로스 엑션신 분량이 10분정도 더 늘던가

아니면 좀더 다양한 몬스터들이 출연햇다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엔딩쿠키에 잠깐 나온 고어 마기라 라는 몬스터는 제 최애 몬스터중 하나라서 더욱더 아쉬웠어요 ㅠㅠ

Updated at 2021-09-17 15:10:22

몬스터헌터 씨리즈가 발매된지도 17년이나 지났으니 이제 익숙할대로 익숙한 디아블로스,리오레우스등등올드몹들은 최신 씨리즈에 다시 등장해도 워낙 익숙하다보니 별 긴장감없이 껌으로 잡지만 플스2판 몬헌G가 국내 처음 등장할때만 해도
게임 진행하면서 몹 하나하나 조우할때 마다 긴장되고 벽으로 느껴졌죠.
모노블로스,디아블로스도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고
푸르푸르 전기지짐이 때문에 근접무기로는 상당히
빡쳤던 추억이 있네요.
특히 가노토토스 싱싱한 횟감 나부랭이 상대할때는 철산고 한대 맞을때 마다 피가 80% 깎이면서 딸피되는거에 상당한 고전을 했었네요.
몬헌 영화판이 몬헌팬들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굉장히 많이 아쉽지만 몬헌G로 몬헌 처음 접했을때의 긴장감을 다시 느껴볼 수 있었던 점은 좋았습니다.^^

Updated at 2021-09-17 22:45:15

그쵸, 그시절 몬헌은 리오레우스 50분 시간 제한으로도 여러번 퀘스트 실패 했죠.

디아블로 잡는데 40분 걸리는 건 뭐 충분히 그럴수 있는 일. ㅋㅋㅋㅋ

1세대 헌터들 시점에서 요즘 몬헌월드로 시작하신분들은 영원히 그때 그 시절

진정한 몬헌 재미를 못느끼실게 안타깝네요.. ㅋㅋㅋ

2021-09-17 23:29:28

물약 한번 빨때 마다 대한독립만세 해야하고
페인트볼 시간 다 되면 어디로 튀었는지 한참 찾아야 하고 특히 창화룡처럼 한번 날면 빨빨거리면서 땅에 잘 안 내려오고 여기저기 순회공연 하고 다니는 몹도 있어서 빡 칠 만한 상황이 많았죠.
게다가 월드나 라이즈에서는 콜택시도 불러 탈수 있는데 초창기에는 다 뛰어 다녔고
옆맵 이동할때 마다 로딩에다가 장비 잘 못 챙겨오거나 쿨러나 핫드링크 안 챙기면 캠프에서
장비교체와 아이템보급이 자유스럽게 되지 않다보니 완전 빡치는 상황이...^^
인벤에 있는 물약 다 떨어지면 캠프 들락날락하면서 자면서 피 채우기도 부지기수였구요..
요즘 몬헌 씨리즈는 많이 편해졌죠..
그때는 어떻게 게임했는지 몰러..
그래도 참 재미있게 즐기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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